해당일에 급변침하면서 세월호의 궤적이 J자로 보였고 세월호의 뒤에도 세월호를 따라서 한참을 따라가던 물체가 보였는데 이게 배에서 떨어진 컨테이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거죠. 왜냐하면 컨테이너라면 조류에따라 흘러가야하는데 조류의 흐름과 맞지않는다는거죠.(해당일에 해양조사원의 조류흐름 참조)
조류를 거슬러 움직이는게 컨터이너가 아니라 외력을 작용한 동력을 가진 무엇이라는것. 이게 자로는 잠수함이라고 주장을 하였고 그곳은 항시적인 잠수함의 길목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