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인류의 기원에 대해 어느정도 호기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먼 행성에서 우주선을 타고오는 부분들
또 그 행성에서 온 존재를 신으로 표현하는 부분
결국 인간은 싸우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부분까지도
70년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극에 달했을때 그걸 보고 자란 세대들이 만화 작가가 되어서 그런지
그런 외계인에 대한 존재를 많이 연구하고 인류의 기원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참고해서 이 만화들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드래곤볼과 가이버를 보고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인터스텔라나 2012년에 나왔던 프로메테우스 같은 영화를 보면 인류의 시초가 어떤지 궁금해져 가는데요
드래곤볼이나 가이버 처럼 정말 우리 인간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종족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여기에 데려온 자들은 지금 우리 앞에 안나타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서서히 우리를 병기로 키우는 건 아닌지 아님 51구역에서 진짜 외계인들과 먼가 조우하여 창조를 한다던지
참 미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