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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은 회사가 어려워서 돈주기 힘들다고 짤리고 밀린 월급은 연금 복권처럼 나눠서 나오고,
지금 직장은 해외 계약이 끝나고 제계약이 늦어져서 월급이 밀리고.. 하.
뭔 밀린 월급을 몰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본의 아니게 타의적으로 돈을 모으고 있고..
밀린 월급 다 받으면 참 행복할텐데 오늘 전 직장 전화하니까 받지도 않고.
참 착하고 서로 잘 맞아서 오래 일했던 곳인데 돈 달라고 맨날 전화하기도 그렇고..
월급 달라고..
알바를 해도 이렇게 월급이 밀리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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