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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29100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21
    조회수 : 1169
    IP : 14.46.***.179
    댓글 : 60개
    등록시간 : 2014/06/09 22:10:18
    http://todayhumor.com/?sisa_529100 모바일
    [선거에대한 청소년들의 생각]"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말에 학생반응

    "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말에 고등학생 반응이...

    [아이들은 나의 스승 14] 고등학생들의 눈에 비친 '6·4 지방선거'
    6·4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교실이 왁자지껄 소란스럽다. 영어 단어, 수학 공식 하나 외우기 힘겨워하는 아이들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 이름은 줄줄이 꿰고 있다. 판세와 당락이 어떻고, 여야의 승패는 어느 곳에서 갈렸다는 등…. 투표권도 없으면서 관심은 웬만한 어른들 저리가라다. 지금 20대 청년들의 고등학교 시절도 이랬을까. 

    수업을 시작하자며 교과서를 드는 순간, 한 아이가 번쩍 손을 들었다. 대뜸 이번 선거에 대해 질문이 있단다. 시작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꾸벅꾸벅 조는 아이였다. 그저 공부하기 싫어서 그러는 것이려니 무지르려다가, 어떻든 그가 수업시간에 손드는 것도 처음이라 들어보기로 했다. 반 친구들도 의외다 싶어서인지 귀를 쫑긋 세웠다. 

    "선생님, 다른 건 몰라도 교육감 선거만큼은 우리 학생들도 참여하도록 보장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 학교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교육감을 왜 어른들이 선택하느냐고요. 어쩌면 그들은 제3자인 거잖아요."

    대답 삼아, 투표 가능 연령을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한 이유를 설명해준 게 되레 화근이 됐다. 여기저기서 질문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말이 좋아 질문이지, 그건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이었다. "미성년자는 각종 정책과 후보자를 이성적으로 판단하기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상식적인' 말에 아이들이 발끈한 것이다.

    기사 관련 사진▲  2014 지방선거일이었던 지난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3동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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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중 거의 2/3를 학교에서 보내는 우리들의 생사여탈권을 기성세대가 틀어쥐고 있는 셈이잖아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주면 주는 대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존재라는 이야기인데, 그럼 교육감 선거가 얼마 전 '세월호' 하고 대체 뭐가 다른 거죠?"

    "가만히 보면, 선거는커녕 교복을 입는 것도, 야자(야간자율학습)를 하는 것도, 보충수업을 받는 것조차도 사실상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알아서 다 정하잖아요. 다 너희들 잘 되라고 그러는 거라면서. 적어도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오로지 말 잘 듣는 '무뇌아'가 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요, 시장에 출마한 후보 빼고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어요. 시와 구의원 후보의 이름은커녕 둘을 구분조차 못하시더군요. 적어도 저는 누가 교육감에 출마했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엄마는 그조차 무관심했어요. 물론, 그런데도 투표는 동이 트자마자 서둘러 하셨어요. 저희 엄마만 그랬을까요? 솔직히 그런 투표 참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저 들어주기만 할 뿐 딱히 뭐라고 답해줄 수 없었다. 이 아이들보다 우리 기성세대가 더 '이성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어찌 단정할 수 있을까. 지금껏 투표 가능 연령을 낮추는 건 자칫 선거를 '예능화'시켜 위험할 수 있다고 여겨왔지만, 이 단 1시간의 수업이 그런 믿음을 마구 흔들어댔다. 한 아이는 이렇게 단언했다. 

    "후보자의 면면도 모르고 대충 찍는 '깜깜이 선거'보다야, 포퓰리즘이 난무할지언정 '인기투표'가 차라리 더 낫지 않아요?"

    "지역 갈등 부추기는 듯"... "선거가 게임인가요?"

    기사 관련 사진▲  "선거를 무슨 게임처럼 다루는 게 놀라웠어요. 국민들이 계속해서 그걸 보다보면 '승자독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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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이렇게 된 마당에 수업 진도를 나가는 건 불가능해졌다. 아이들의 이런 매서운 지적들을 못 들은 척하고 교과서를 펼치자니, 주의를 환기시킬 만한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여느 때 같으면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진도 나가자'고 말했을 테지만, 그랬다면 서로 민망해졌을 게 틀림없다. 궁색한 답변보다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아이들 나름의 '분석'을 들어보기로 했다.

    아이들도 '격전지'가 어디였는지, 누가 당선했고 낙선했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새벽녘까지 텔레비전을 통해 개표방송을 시청했다는 아이들도 더러 있었다. 또, 선거 결과를 놓고 온 가족이 토론했다는 아이도 봤다. 비록 소수일지언정 선거 운동 과정에서부터 투개표 과정에 이르기까지 선거에 대해 어른들 못지않은 관심을 보인 건 어쨌든 고무적이다.

    그들의 '분석'은 조금은 투박하고 엉뚱하기도 했지만, 아이들다운 톡톡 튀는 발상이 돋보였다. 기존의 관행에서 쉬이 벗어나지 못하는 기성세대의 시각과는 전혀 다른 눈을 가지고 있는 듯했다. 어떻든 그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고 북돋아주는 건, 순전히 어른들, 특히 교사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본다. 

    "세월호의 충격이 남아선지, 선거 방송에서도 '기레기(기자+쓰레기)'의 냄새가 물씬 느껴졌어요. 마치 방송이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것 같았거든요. 한쪽은 빨간색으로, 다른 한쪽은 파란색으로 당선자를 표현하는 건 정말 이상했어요. 51-49로 승패가 갈렸다면, 지도가 아닌 득표율 그래프로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선거를 무슨 게임처럼 다루는 게 놀라웠어요. 국민들이 계속해서 그걸 보다 보면 '승자독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기술적으로 어렵지도 않을 것 같은데, 차라리 득표율을 채도를 달리해 표시한다면, 지역 갈등이 생각만큼 크지 않다고 여기지 않을까요?"

    "전 세대별로 그렇게 큰 차이가 난 게 충격이었어요. 20대에서 거의 8대2가 60대에서 2대8로 뒤집히는 극단적인 상황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우습기도 했거든요. 그걸 본 아빠가 혼잣말처럼 되뇌셨어요. 60대 이상 노인들이 청년들의 삶을 좌우하는 셈이 됐다고."

    "눈물 흘리는 대통령이 하도 짠해서 여당 후보에 투표했다는 할머니와 다퉜다가 버르장머리 없다며 아빠한테 혼쭐났어요. '대통령이기 이전에 양친 모두 흉탄에 잃은 자식의 고통을 너희들이 어찌 알겠냐'는 그 말씀에 이렇게 대들었거든요. '할머니, 불쌍하다고 표를 준다면, 다음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이겠네요?'라고. 분명 지나치긴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아이들은 지역갈등에 대해 비교적 자유로운 듯 보였다. 6대4를 10대0인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하고 또 그렇게 평가하는 기성세대를 나무랐다. 그들의 눈에 비친 진짜 모순은 지역갈등이 아니라 어쩌면 세대갈등이었다. 몇몇 아이들은 자신들과 아빠만큼이나, 할머니와 아빠 사이도 세대차이가 크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버려지는 선거공보물... 세금이 아까워요"

    기사 관련 사진▲  지난 6일 부산의 한 아파트 우편물함. 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공보물은 그대로 있다. 유권자들이 공보물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투표했거나 투표하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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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은 선거 결과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선거 운동 과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아이도 있었다. 학교 학생회장 선거는커녕 학급 반장 선거만도 못하다며 조롱하는 경우도 있었다. 선거운동이라고 해봐야 주야장천 명함이나 돌리고, 출퇴근 시간 대로변에서 확성기로 떠들어대는 게 고작이라는 사실이 우습다고 말했다. '디지털 시대에 웬 낡아빠진 아날로그 방식인가'라는 이야기다. 

    "집집마다 배달되는 선거공보물을 일일이 챙겨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저희 아빠도 채 절반도 못 읽고 폐지함에 버리셨어요. 며칠 뒤 우연히 아파트 폐지수거함에 가보니 선거홍보물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더라고요. 개중에는 봉투를 뜯지도 않은 것도 있었어요. 순간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만 열면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라던데, 선거운동 기간임을 알려주는 건 길거리마다 도배되다시피 어지럽게 내걸린 현수막과 바닥에 쓰레기처럼 널브러진 후보자들 명함뿐이에요. 얼마 되지도 않은 그 기간만큼이라도 TV에서 후보자들의 토론 방송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토론 방송은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한 가지 이상한 건 지역마다 TV 방송이 있는데, 왜 서울 등 다른 지역 후보자들의 토론을 (광주에서) 생중계하죠? 그 시간에 자기 동네의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자들의 토론을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선거운동 기간만큼은 드라마나 예능 같은 꼭지를 아예 없애거나 대폭 줄여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위안과 즐거움을 줄지언정 아무렴 선거보다 중요하겠어요?"

    예정에도 없던 선거 관련 계기 수업이 끝날 즈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라면 아이들에게 투표권을 줘도 전혀 문제없을 것이라는. 스무 살이 안 된 아이들은 미성숙해 그릇된 판단을 할 것이라는 '상식'이 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자문해봤다. 그럼에도 섣불리 말 꺼내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데, 한 아이가 수업을 마무리라도 하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저희들도 알아요. '선거일은 학교 쉬는 날'이라며 좋아하는 철부지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요. 그러나 그런 아이들도 경험이 없어 낯설어할 뿐, 선거에 아예 무관심하지는 않아요. 투표권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학생회 등 대표성 있는 조직을 꾸려 교육감 후보자들을 모시고 공약을 듣고 평가하는 자리 정도는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자리가 TV로 생중계되면 더 바랄 게 없겠죠. 투표권이 있는 어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1189&CMPT_CD=A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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