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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제가아니고
첫번째 이야기
군시절 선임병에게 전해들은 전래동화같은 썰이있음.
때는 아버지가 투스타인 아들이 부대에 전입하여 모든 고참 및 간부들이 갈구지 못하고 승승장구 했다고함
그러는 도중 투스타아들은 일병을 달고 그 밑으로 후임병 한명들어왔음.
그 투스타아들 투일병은 후임병을 무차별 갈구기 시작함.(원래 갈굼안당한 애들이 더 갈굼)
이등병은 참고 또 참고 일병까지 진급했지만.. 상병달은 투상병은 재수없게 생긴 이유를 들먹이며 갈굼을 멈추지 않음.
갈굼을 당하다 당한 일병은 너무 참지못하여... 집에 전화걸었다고함....
2일후... 사단에는 쓰리스타가 방문한다는 공문이 접수되고......
두번째 이야기..
어리버리한 이등병이 전입 갓 들어왔을때
간부 및 고참이 가족중에 군인있냐고 물어봤을때.
그당시 그 이등병이 삼촌이 군복입고 명절때 왔는적이 있는데 어릴때라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함.
그래서 전부들 사병이나 부사관정도 생각하여 별로 줄이 없구나 해서
고참들은 갈구기 시작함.
어리버리한 이등병은 금세 못참고 엄마에게 전화했다고 함..
2일후....사단에는 투스타가 방문한다는 공문이 접수되고...
내무실로 오신다하여 모두들 죽을각오로 청소를 하였는데...
마침내...투스타는 내무실로 들어오게되고...
그 어리버리 이등병은...
어.... 삼촌?!
악 나의 필력은 여기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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