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은 이렇게 달았지만..
(몬 논문도아니고...)
 
통던에서의 취업여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직업별 얘기 ×)

일단 제 소개를하자면 블소오베(?) 그런건  잘모르지만..

처음 열심히 45렙 찍었을때 '나선의 미궁'이 

최상위던전이었고..

당시 45렙에는 미궁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최고?로 쳐주던때였죠
(물론 그때도 부옵과  소켓은) 척도가 되었죠

악세 또한 그랬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그때 당시에는 템만봐도 
  
그사람이 정말 그 인던을 많이 돌았구나...

그 인던에 대한 이해도가 높구나~~

판단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레벨(홍문 마도 레벨)이나 템(무기or악세)

요즘처럼 현질로 아이템이 거래되는 상황에서 

스펙이나 템으로 인던에서의 실력을 판단하기가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예전처럼 섭던에서 같이 출발했다가 

 '못한다'or'인던이해도 부족'하다 싶으면 자를수있는 

상황이 안되죠  요즘 통던시스템은.. 
 
그런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보는것이 레벨과 템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무기나 악세..

즉..공격력, 명중,치명,치피..

통던에서 세세하게 볼수없습니다

볼수있는 수치가 그렇습니다

대부분 레벨이나 무기를 보고 판단하죠
 
그부분으로 상처받거나 실망하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통던은 증명할게 레벨과 템뿐이라..

아무리 이해도가 높아도.. 레벨이나 무기가 안되면

인던 진행에 한계가 있긴하죠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그런 부분에서 전 레벨에 맞게 진행을 하시는걸 

추천하고싶습니다

가고싶은 던전이 있으면 그 던전에 필요한 스펙을

맞추는것 또한 겜하는 재미가 아니지 싶네요  

(ex)비탄 6인기준 명중 115 치명 50 치피 200

너무 고스펙으로 적었나요?(통던기준이란걸 생각해주세요)

가고싶은 던전이 있으면 그던전에대한 공략이나
 
그 스펙을 만들면서  성장하는 것도 좋지않나요? 

저같은 경우엔  하나하나 클리어하는 성취감이 좋아서

스펙 맞춰가면서 게임을하는 편입니다
 
(이거슨) 100퍼센트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