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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자우림 김윤아
이광재의 단지
참여정부 시절 좌희정 우광재라고 불리던 노무현의 최측근 중
우광재로 불리던 이광재
“암울한 시절 학생운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배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손가락을 잘라 ‘절대 변절하지 않는다’는 혈서를 썼다.”
학생운동 시절 단지하고 그 피로 태극기에 혈서를 썼다고 함
2010 지방선거당시 강원도지사로 당선되었으나
박연차 게이트 사건에서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지사직을 박탈당함
그러나 같은 사건에 연루된 한나라당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한나라당의 정치적 보복이라는 말이 많았었던 재판
문재인의 임플란트
“문 후보가 청와대에 있을 때 이가 몽땅(10개) 빠져 임플란트를 해넣었는데 피로가 쌓여 그랬는지 당일 밤 12시까지도 지혈이 안됐다. 새벽에 깨어 보니 베갯잇이 빨갛게 물들었고 입에 피가 고여 ‘푸푸’ 하고 품었는지 침대 위 벽에까지도 피가 튀어 있더라.”
참여정부 시절 과로와 스트레스로 잇몸이 녹아 이 10개를 잃음
현재의 이는 대부분 임플란트로 대체한 것이라고 함
그 결과 토론 영상이나 말할 때 보면 발음이 새는 것이 느껴짐
안희정의 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로 재선에 성공한 안희정
첨부한 토론 영상을 보면 혀짧은 소리와 함께 발음이 부정확한 모습을 보임
그래서 저더러 너도 이제는 이름 하나만 불라고 하더라구요. 너도 뭘 하나 협조를 해야 한다고. 이미 조직이 와해된 상태로 절망해서 친구 두 명의 이름을 불었어요. 그러고 나니 정말 죽고 싶었죠. 그래서 혀를 깨물었는데, 당시 제가 젓가락이 통과될 정도로 앞니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게 잘 안 되는 거예요.
총: 혀를 깨물었는데.
안: 네. 앞니가 이만큼 떨어져 있으니까 이게 혀가 피가 날만큼 꽉 안 물리더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혀 양쪽 끄트머리를 깨물었는데, 그냥 피만 나고 말더라고.(폭소)
학생운동 시절 극심한 고문에 지쳐
자신이 속해있던 학생 운동 조직의 주요 인물 두 명을 말하고
수치심과 좌절감에 자살할 생각으로 혀를 스스로 깨물었다고 함
출처:여성시대->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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