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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나라당의 얼굴이었던 김무성 한나라당 대표.
온갖 궂은일을 다해가면서
자신의 아성을 쌓았던 김무성 대표
그러나 박근혜씨의 눈밖에 나는 순간
한방에 개털이 되고...
노무현 대통령생가 권양숙씨 방문이건, 상대가 어느 누구였던,,
방문할때는
사전에 상의 엄씨 언론에만 통보
""내가 가믄.. 니들은 환영하믄 된다""
일방통행 안하무인의 무례한 광폭행보.
결국은,
전태일유족의 거부로 만남이 무산!!
그후...
전태일 열사의 동상에 헌화하기 위해서 갔을때의 상황.
모든사람들이 사진에서 붉은 원 속의 멱살을 지적하면서
박근혜의 무도함을 이야기 하지만..
항변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수행원이 멱살을 잡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르게 본다.
수행원이 멱살을 잡을때 만류하지 않았다는 비난보다도
아래 사진을 보라.
내가 그어놓은 화살표를 보라.
수행원이..
멱살을 잡아서 끌어내기전에
벌써, 그녀의 발은 단상위에 올라가 있다.
"저 울부짖는 짐승이 끌려나가믄 올라가야지".
박근혜의 발은 단상위에 올라가 있는 상태.
청와대 안 대통령의 행사.
대통령앞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막고 시위를 해도..
저지하려는 경호원을 제지하고
협상으로 경청하는 대통령.
박근혜는 군림하는 철권통치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반대합니다!!
대통령은 따뜻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겸손하고, 국민을 섬겨야 합니다.
박근혜를 거부하는 이유는
그녀는..
군림하는 독재자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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