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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병원에서 2012.9.7 득남을 하고 의료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민지양의 일에 대하여 오늘 2012.9.13현재의 상황입니다.
제 지인의 친구인 구영수군과 억울하게 떠난 친구 정민지양을 위해서 도와주세요. 지금 유가족들은 문화병원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돈과 재력이 정말 무섭고 더러운 실태라는 사실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돈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오늘 사실을 진술해주었던 앰블런스 기사가 갑자기 말을 바꾸고 사건을 담당해주는 형사님이 휴가를 떠났습니다.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를 데리고 가라고 병원에서 말합니다. 엄마를 잃은 이 아이를 지금 이 상황에 어떻게 데리고 갑니까..어디로 데리고 가야합니까.. 부산에서는 돈과 재력탓에 기자와 방송국에서 취재한분 나오지않고 서울에서 기자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사죄만 해달라는 시위를 하고 있는 유가족에게 철수를 요구하는 경찰들도 나와있습니다. 병원에는 관계자도 하나 없고 어제 원장이라는 사람은 100명을 모아두고 강연을 했다고 합니다. 돈이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억울하게 죽은사람을 얼마나 어떻게 더 죽일려고 하는것인지...제발널리 퍼지게 도와주세요ㅠㅠ
에잇 진짜,,,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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