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쓰는 것 보다도 제게 성원을 주시는 분들의 댓글이나 추천수를 보며 더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친목성을 갖는 것이 오늘의 유머에서 금기시 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댓글에 답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억누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하루에도 열두번은 여러분들의 댓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