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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5271
    작성자 : ckgun
    추천 : 1
    조회수 : 1379
    IP : 180.70.***.10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3/30 01:47:25
    http://todayhumor.com/?phil_5271 모바일
    19?) 야동을 보다가..
    즐거운 해피타임이 왔습니다.

    이 시간엔 제가 새벽의 왕자죠ㅋㅋ

    그래서 해외 야동 사이트를 들어가 야동을 한편 보았습니다.

    맨 처음은 평범하게 인터뷰하는 내용인데

    뭔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까만 여자의 얼굴은 무표정이였지만, 눈속에서 슬픔의 심연을 보았습니다.

    여자 얼굴 보기가 점점 꺼려졌습니다. 고통의 눈은 절 계속 주시했고, 행위를 할때도 그녀는 제 마음을 움켜쥐었습니다.

    정말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의 눈에게 애원하며 끝을 냈습니다.

    그녀와 난 관계가 없단 이유로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눈을 보고 난 뒤, 그녀는 더이상 외인이 아니였습니다.

    그녀는 절 움켜쥐었고, 저는 반항하지 못했습니다.

    이 일 이후로 작은 깨달음을 얻고, 전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친절하려 노력합니다 :)

    연기설이 꼭 틀린 말은 아닌것 같네요 ㅎ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3/30 13:20:21  218.51.***.8  메깅  10105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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