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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2564
    작성자 : 46차원의소년
    추천 : 15
    조회수 : 8502
    IP : 1.241.***.239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3/07/12 21:24:14
    http://todayhumor.com/?panic_52564 모바일
    [약혐,스압]크툴루신화 9편-크툴루 신화의 작품들

    흠..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괴물들이 많긴 많은데

    그래도 이름이 좀 있는(다른 말로, 도해크툴루나 엔하에 정보가 좀 있는)애들은 거의 소개한 거 같더라고요

    몇개 남긴 했는데 연관성 없는 괴물들을 그냥 늘어놓는 것보단

    앞으로도 괴물들이 족족 나올거니 그때 소개하고 진도 나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음.. 이제 크툴루 신화의 이세계들과 책들, 조사자들.. 정도 남았는데

    그쪽으로 들어가기 전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크툴루 신화의 작품들과 크툴루 신들의 여러가지 그림들을 한번 보죠!

    <인스머스의 그림자, 1931 러브크래프트>
    크툴루 신화에 입문하기 가장 좋은 이야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아컴으로 가기 위해 열차를 타려 하는데, 운임이 너부 비싸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던 도중, 인스머스를 경유하는 아컴행 버스가 있다는 걸 듣고 호기심에 타게 되는데,

    버스기사부터가 뭔가 이상하게 생겼다 했더니.. 인스머스에 도착하자 마을 사람들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 이상한 겁니다. 게다가 아컴행 버스는 고장이 나고...



    처음으로 읽은 러브크래프트 중편소설입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수업 끝나자마자 학교 도서관으로 달려가서 읽었었죠..

    <크툴루의 부름, 1928 러브크래프트>
    저번에도 소개했죠. 크툴루가 깼는데 증기선이 꽝! 해서 다시 잠든 그거입니다.

    재밌습니다. 좀 못 알아듣겟다 싶은 부분도 있는데.. 여튼 재밌습니다. 

    크툴루신화를 읽으실려 한다면 꼭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던위치 호러, 러브크래프트>

    요그스토스 소개할 때 같이 말했었죠.

    자기 딸이랑 요그스토스랑 그ㅓ....하게 한 미친 마법사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광기의 산맥, 러브크래프트>
    1931년, 미스캐토닉 대학 지질학 탐사단이 남극에 도착해 화석을 발견합니다.

    그 화석은 지금까지 어떠한 진화과정에도 포함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화석이었습니다.

    화석을 발견했다는 기쁨도 잠시, 화석을 발견했던 북서쪽 캠프가 전멸당합니다..

    탐사단은 심상치 않은 괴사건에 철수를 하지만, 탐사단을 이끄는 다이어 교수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남극 한가운데 있는 산맥으로 들어가는데..



    이거 영화화 된다며 ㅠㅠ 언제되 ㅠㅠ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 러브크래프트> 
    쉽게 말해, 랜돌프 카터라는 모험가가 드림랜드를 여행하는 이야기..

    기존의 러브크래프트 소설답지 않게 평범한 어드밴처 판타지 소설 느낌이라네요. 코즈믹호러 어디갔어!



    크툴루 신화를 본격적으로 읽고 싶으시다면, 러브크래프트 전집 1,2권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3,4권도 있지만, 크툴루신화 내용이 아닌 걸로 압니다.



    아래는 여러 가지 크툴루신화 사진들입니다.

    누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이 아래에는....




    크툴루신화의 모에화가 있습니다




    무엇이든이 모에화하는 열도의 능력을 느껴보세요..

    3.jpg
    4.jpg
    shantakkun.JPG
    6.jpg
    어휴....










    이번 편도 끝났고 하니, 제가 여러분들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네팔로 해외봉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은 해외봉사 최종점검 해야되고, 토요일은 제가 좀 바쁘니 가기전에 쓰는 글은 이게 마지막이 되겠네요.

    뭐.. 혹시 기다리시는 분 있으면 기다리시지 말라고 전해 드린 겁니다.별로 그럴거같진 않지만..ㅎㅎ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대신! 네팔 갔다오자 마자! 노트북 잡으면! 10편 쓰는것을 제일 먼저 하는 것을 약속드리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7/12 22:33:04  65.49.***.158  크뇽  424075
    [2] 2013/07/12 22:47:29  182.219.***.105  김브금  385004
    [3] 2013/07/12 23:14:17  39.7.***.131  리틀네모  363033
    [4] 2013/07/12 23:15:29  222.97.***.69  필요없↘어↗  264503
    [5] 2013/07/13 00:08:28  117.53.***.123  뒷북의요정  177157
    [6] 2013/07/13 00:46:41  175.203.***.61  김승우  193809
    [7] 2013/07/13 00:53:33  223.62.***.81  제발좀되라  377090
    [8] 2013/07/13 00:55:25  211.234.***.163  봉고인간  30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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