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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0곡에서 정은지양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네요.
팬의 한 사람으로 굉장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지만 누가봐도 철없고 무례하고 잘못한 행동이었습니다.
회사, 선배들, 대중들에게 많이 혼났을 것이고 앞으로도 한동안 혼날테니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어른스러운 은지양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비판과 비난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댓글들은 팬 입장에서 좀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도전 1000곡에서의 모습은 혼나 마땅하지만, 에이핑크뉴스 시즌1,2,3를 거치면서 본 모습은 짓궂고 투박하긴해도 속정 깊은 아이였거든요.
반성할 건 반성하고 더 훌륭한 연예인이 되었으면 하는 오빠팬의 바람을 남겨봅니다.
짤방은 토코몬... (안티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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