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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자체가 정부에 대한 극심한 불신과
소통의 부재에 대한 반발인데
멍청한 수꼴들은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선동당해 난리친걸로 몰아가려 하지.
수꼴들 말대로 북괴의 선동이라 치자,
그럼 북괴의 선동을 조기에 진압하지 못한 현 정부의 무능함이 만천하에 드러난 일 아니냐?
짱구가 안돌아가는지,
강압적이고 수직적이며 소통 불가능한 현 정권의 무능함의 발로를
수꼴들은 어투만 비꼬아서 국개론이나 펼쳐대니,
이에 속아 스스로 창피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광우병 사태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언제나 상대적이겠으나,
당시 정황을 정리한 칼럼이나 사설은 한결같다.
소통의 부재에서 온 민주주의의 몸살.
길게 말해봤자 손가락만 아프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은 정부의 무능함을
국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며 호도하는 세력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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