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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아닌것 같아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밝은 모습이었네요.
실제로 보니 정말... 키도큰데 얼굴도 예쁘셔서 여자인 저도 반할정도 였어요ㅋㅋ
같은장소에서 총 두번을 봤는데 한번은 친언니,어떤남자분 이렇게 오셨고
또한번은 어떤남자분,친구 이렇게 같이 오셨는데 표정이 밝아보여서 보기좋았어요.
무슨 얘길 하시면서 웃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달까...
이쪽 가게를 자주 오시는 것 같았네요.
싸인해달라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택시타고 가시는거 멀리 떨어저서 힐끗힐끗 보기만 했어요ㅋㅋ
처음에는 '우왕...일반인중에 저렇게 예쁜사람도 있구나...' 였는데 알고보니 화영님..
그래서 급 눈이 동그래저서 힐끗힐끗 봤어요 ㅋㅋㅋ
언니도 너무 예쁘시구 친구분도 너무 예쁘셨어요><
그냥..뭐.... 그랬다구요...
그래서...마무리는.. 화영양 향기는 은은한 샴푸향...ㅇ_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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