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앞내용과 연결되기도 하고 내일은 글쓰기를 하지 못할 것 같아 미리올립니다.
1회: http://todayhumor.com/?lovestory_52234
2회: http://todayhumor.com/?lovestory_52297
3회: http://todayhumor.com/?lovestory_52324
4회: http://todayhumor.com/?lovestory_52356
5회: http://todayhumor.com/?lovestory_52392
6회. 처음보는 매력녀에게 말을 거는 법 2
모르는남자가 말을 걸면 여자의 경계심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빨리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때 남자가 먼저 자신도 이상황을 오래 끌고갈수가 없음을 밝히면
여자는 어느정도 안심을 하고 경계심은 낮아집니다.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가장 좋은 도구는 웃음입니다.
박장대소든 피식 하는 웃음이든 웃게 만들면 여성의 경계심은 어느정도 낮아집니다.
그런데, "커피한잔하시죠" 나 "밥이나 한끼해요"같은 식상한 말로는 웃음을 줄 수 없겠죠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음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2회에 걸쳐 말했던 것을 정리해서 한 문장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물론 이말이 모든 여성에게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잘 통했던 정석 문장입니다.
저기요,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로 시작하지 마라)
제가 그쪽분한테 묘한 매력을 느껴서 이렇게 왔는데요, (예뻐서 왔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괜찮으시면 딸기우유라도 같이 한잔하고 싶어서요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음식으로 웃음을 유도하라)
지금 친구들이 저를 기다려서 빨리 가봐야 할 것 같은데 (오래 있을 수 없음을 알려라, 거짓시간제약)
괜찮으시면 연락을 좀 할 수 있을까요? 연락처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여자를 만나는 목적을 잊지 말라)
아니뭐, 지금 당장 사귀자거나 그러는게 아니고, 좀 알고 지내고 싶어서요. (절대로 부담스럽게 다가가서는 안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임기응변과 대치는 여러분들이 실제 해보시면서 늘어날 것입니다.
처음보는 여성에게 말을 걸고 대화를 이끌어내고 내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은
단순히 연애상대를 만드는것을 넘어서 사람을 이해하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1줄요약]
정석문장을 적당히 수정해서 외워두면 좋겠군요.
[원본비디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206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242 | 2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378 | 1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455 | 0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370 | 1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334 | 2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530 | 1 | |||||
95814 | [가능하면 1일 1시] 느티나무 아래 고양이 | †촘갸늠† | 24/11/14 10:18 | 494 | 2 | |||||
95813 | 귀한 님들께 | 천재영 | 24/11/14 10:12 | 505 | 3 | |||||
95812 | 귀한 인제를 찾는 | 천재영 | 24/11/14 09:45 | 483 | 0 | |||||
95811 | [가능하면 1일 1시] 계단을 오르며 | †촘갸늠† | 24/11/13 09:56 | 565 | 0 | |||||
95810 | 헛 짓 - 잘못한 | 천재영 | 24/11/13 09:25 | 597 | 1 | |||||
95809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놀 | †촘갸늠† | 24/11/12 09:52 | 713 | 1 | |||||
95808 | 화려한 불빛 - 네온 불 | 천재영 | 24/11/12 09:49 | 709 | 1 | |||||
95807 | [가능하면 1일 1시] 목련공원 | †촘갸늠† | 24/11/11 09:36 | 830 | 2 | |||||
95806 | 천태만상 | 천재영 | 24/11/11 09:13 | 896 | 3 | |||||
95805 | 시-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듣는 밤(곽종희) | 생각소리 | 24/11/10 11:01 | 1008 | 2 | |||||
95804 |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인 밤4 | †촘갸늠† | 24/11/10 10:00 | 934 | 1 | |||||
95803 | 호칭 - 여보 당신 | 천재영 | 24/11/10 09:44 | 1013 | 1 | |||||
95802 | 콩고물 ? | 천재영 | 24/11/09 10:29 | 1058 | 1 | |||||
95801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8 | †촘갸늠† | 24/11/09 09:16 | 1033 | 0 | |||||
95800 |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2024 | 정의로운동행 | 24/11/09 00:10 | 1155 | 0 | |||||
95799 | 돈벼락 - 포탄 벼락 | 천재영 | 24/11/08 09:34 | 1096 | 0 | |||||
95798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옷2 | †촘갸늠† | 24/11/08 09:31 | 995 | 0 | |||||
95797 | 추적 1화 | 좋은펜 | 24/11/07 15:20 | 1199 | 0 | |||||
95796 |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 좋은펜 | 24/11/07 11:24 | 1221 | 0 | |||||
95795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2) | 낭만아자씨 | 24/11/07 10:28 | 1095 | 0 | |||||
95794 | 무서운 은행 금리 | 천재영 | 24/11/07 09:14 | 1355 | 0 | |||||
95793 | [가능하면 1일 1시] 핑계4 | †촘갸늠† | 24/11/07 08:52 | 1085 | 1 | |||||
95792 | 소설가 죽이기 | 좋은펜 | 24/11/07 07:56 | 1168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