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천안들렸다가 수원왔는데 호두과자가 없으므로 업슴체.
천안들렀다가 오락실엘 갔음
어느 대학생 무리가 오는것임(난 서른에 2살모자람)
뭐 재밌게 하겠거니 하는데
내 자리에다 지 쳐먹던 과자 봉지를 놓고 게임을 하는거임
순간 화나서 지 게임하는 자리에 놨더니
야 기분나빠? 기분나빠? 나쁘냐고
너무 어이가 없어 웃으며 과자를 자리에다 놓으시면 안되죠
그래서 제가 놓은거잖아요라고 점잖게 말했더니
계속 지랄지랄;;;
한대 맞으면 되겠다 싶어 웃어넘겼더니 궁시렁대며 감..
참... 대단한 세상이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