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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베스티즈
2화에 나온 최인혁 교수가 이민우가 인턴 면접 당시 던진 질문 장면이 떠오르는 17화였습니다.
저질문의 해답을 찾으며 아마도 이민우라는 인물은 의사로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게 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버렸네요.
응급실에 실려온 응급환자는 산모.. 그리고 심정지상태.. 태아가 위험해서 전기충격 요법도 쓸 수 없고
산부인과 담당의는 최소 15분이 지난 후에나 도착합니다.
5분 이내에 태아를 산모의 배에서 꺼내지 않으면 둘 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결국 '메스'를 드는 선택을 하지만
다음 주는 예상하기가 어렵네요. ^^;
결과가에 관계없이 이민우에게 다음 주는 매우 힘든 상황이 펼쳐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화영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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