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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5236
    작성자 : 열린눈
    추천 : 1
    조회수 : 404
    IP : 110.5.***.3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11/22 19:10:30
    http://todayhumor.com/?religion_5236 모바일
    알고보면 훌륭한 목사님들 많아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 앞의 인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일입니다.

    이때, "용서"와 "사랑"의 원리로 일하고, 행할 수가 있지요.

    말 그대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은혜로서 행하고, 은혜를 전하며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목사님들께서 존경받고 존귀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28-31


    성경이 명하는 목사님들과 성도 사이의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성도들은 목사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위하여 기도하라 하였고

    목사님들도 힘써 가르치고 권면하고 경계하고 또 모세나 바울의 예시처럼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한이 있더라도 구원해주시길 간구하여야 하는 모본을 익히 읽어 아실것 입니다.



    '은혜' 안에서 최소한의 하나님 앞의 올바름 - 기도의 시간 - 이 없다면

    (회중 기도 인도 하신다고요? 시급으로 치면 7000-8000원을 받고 마이크 잡고 5-10분 떠드는 건데 그 정도는 누구나 합니다.)

    자신이 '성령' 안에 순종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고, 이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는 일이 되죠?

    (하나님을 안 믿는데 그런 것을 알게 뭐냐고요? 왜 그럼 왜 목사합니까? 종교는 사람들이 의지하는 기둥이니 참자고 생각하고 인정해봅시다.)


    이처럼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 앞의 인격'을 무시하면서 "기능적" 목회자로 일하는 경우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돈의 논리'입니다.

    가장 정직한 논리죠. 은혜를 핑계대고 멋대로 새어나갈 틈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공통적으로 자주 설교 단에서 부자와 높은 지위의 사람들을 멸시하는 발언을 하죠.

    이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구약성서는 부자를 존대하고 가난한 자를 높이지 말라고 하였죠.

    "부자는 네 편이 아닌데?" 상관없습니다. 성경에 써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소액의 사례비를 받거나, 무료봉사하는 연주자들이

    A코드 쳐야할 때, C코드 치거나, 지휘자의 약속에 어긋나게 반주하지는 않죠.

    최소한 '기능적'으로 틀려서도 안되고 틀리지 않죠.

    물론, 그들도 거룩해야 하지만.


    설교자의 기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여야 한다는 겁니다.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사야 40:7,8

    그렇지만, 하나님께로 순종도 않고, 설교도 마음대로 하고, 목사라는 이름으로 존대받고, 돈은 돈대로 꼬박꼬박 받아챙기면서 하루이틀 몇달 몇년 살다보면

    도덕심과 양심은 거의 바닥으로 떨어져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라고요?

    그러면 돈에 의하여서 활동할 것 아니라, 옥에도 갇히고 욕도 먹어가면서

    사역하고 섬겨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서!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5


    이것만이 아니라고요?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배낭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누가복음 22:36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6:28,29


    그럼 설교 단에서도 이 부분에 관하여서 똑바로 자세히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보다 훨씬 중요한 설교거리가 많아서?


    그런데, 굳이 십일조 설교는 하죠?

    수두룩한 구약의 구절들을, 지금이 신약시대라면서 무시하면서,

    (어떤 구절은 때에 따라 지키고, 어떤 구절은 영적으로 사용하고, 어떤 구절은 무시하죠,

    이런 태도 자체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정신이 패역한 인격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꼭 십일조에 관한 구절만 그대로 지켜야하는 것으로, 지켜지는 약속으로 가르치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10


    십일조를 내면, 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내라 하죠.

    그런데 복을 안받는데? 그러면, 이렇게 가르치는 건 '사기'죄에 해당하죠.


    주일헌금은 worship service에 대한 감사표시라고 하더라도,

    십일조 헌금은, 돼지고기도 잡수시면서 굳이 말라기서의 내용만 신약시대에 그대로 사용하라고 가르치는

    '허위 사실 유포 및 과대 광고와 계약불이행'에 의한 '사기'죄에 해당하죠.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3:25


    하나님 계십니다.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습니다.



    당신 교회 누군가가 "십일조 내다가 망하면 와서 내 멱살 잡아라" 하더군요.

    근데 멱살을 잡는 건 폭력법 위반이죠. 십일조를 돌려줘야 정상인겁니다.

    나는 담임 목사님께 순종하여 드렸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렵니다.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당신과 돌아가면서 설교하는 청년부 설교자는

    집 안에서 자기 딸이 "아기돼지와 아빠가 닮았다"라는 말을 듣고 스팀 받은 상태로 단에 올라가서

    "아름다움이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입니다!" 라고 서로에게 말하라고 시켰죠.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0:10


    그 주에, 스물다섯살 여자 모델이 나이트 갔다가 귀가길에 전과 4범 택시기사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전혀 관련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크리스챤의 말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여자를 죽이시기로 결정하셔서 단지 설교자는 그 일에 대한 예언적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사탄의 죽이는 일에 힘을 실어주는 기도와 같은 효과를 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전과로 치면 당신보다는 적은 범인이지만, 음부의 권세에 속한 자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한 겁니까?


    그런데, 공예배에, 그것도 설교자라는 사람이, 자기 개인적인 '외모'에 대한 딸의 언변을 들고

    단 위에 올라가서 그대로 악한 말을 회중에게 따라하도록 시킬정도면, 얼마나 자아가 강하고,

    당신네 담임목사께서 얼마나 당신들을 풀어주고 자유롭게 대하고 스트레스를 안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선행이나 옳은 일에 대한 부담감에 의한 매임 자체도 없다는 뜻이고요.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땡깡쟁이 어린애들입니까?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3

    이런 부분에 이 성구를 적용해야 되는 것이 아니란것 본인이 알겠지만요.

    오히려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라고 말해야겠죠.


    교인들은 어린아이와 같이 목자되신 주님과 설교자를 신뢰합니다.

    성경 안에 순종하고, 자신을 설교자의 설교 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태도로 순종하며, 당신을 위해서 기도까지 하고 있겠죠.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11


    그런데,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서 유지되는 영적, 정신적 파워나 힘을 다 자기말 하는데 소비하고 있으니

    이는 '횡령'죄에 해당합니다.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에베소서 6:6-8


    게다가 가끔씩 자기 관리를 못해서 단에 올라가면 검은 코트를 입고 주먹을 휘두르기도 하죠.

    그럼 멀쩡한 눈뜨고 들어왔다가 눈에 파랗게 멍들거나 실명합니다.

    이는 '폭행'죄에 해당합니다.


    가끔씩은 성경 외의 것을 사용하면서 갖가지 악행을 합리화 하죠.

    성경 안에 자신을 가두지 않았다는 것은 당신 자신이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는 뜻이 되며,

    이단이라는 뜻이 되죠.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로새서 3:2-4

    아니면, 성경 밖의 '하늘의 영'에 의한 분별이 있다면 이를 따르고 가르침이 옳은 것일진대,

    당신들은 오히려 늘 "외도, 패역함"을 위하여서 성경 밖의 것들을 끌어와서 설교하곤 하죠.

    그런데 오히려 성경 밖에 있는 "하늘의 일"들에 관하여서는 악하다 하여 버리니

    이는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


    '난 그래도 영적인 사역자로 인정되고 있어' 라고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고, 사도바울의 복음선포는 그의 구원이죠.

    각자의 부르심의 인격이 아는 수준의 최대한의 순종이 곧 구원이며

    겉으로 드러난 행위의 많고 적음이 순종의 격차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로마서 11:20


    죽이는 영, 죽이는 일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보통 크리스챤들 중에서 비뚤린 상태로 열정이 있다는 사람들은

    그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가지요. 그러다가, 참으로 "보호해야 하는 것"이 생기고, '보호해야 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생기면 그제서야 '정상수준의 양심'을 갖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는 내 말이 아닙니까? 이런 정신나간. 내가,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많고 큰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어떻게 '기능적'으로 머무르면서 '하나님의 것'을 전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였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40:12-17



    성도가 되려면 세상으로부터 한번 거듭나야 하죠.

    그리고 성도에서 풀타임 사역자가 되려면 한번 더 거듭남과 같은 헌신됨이 있어야 합니다.

    "난 그런것 모르는데?"

    완전 막장이시군요?



    "천국에 가라고? 그런 축복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물론, 대부분 안다는 목회자들은 "구원하다"는 일에 관하여서 굉장하게 낙담하는 면을 갖고 계시죠.

    알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은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당신 같은 사람들은, 어차피 사탄쪽으로 무너져가는 것이 대세라고 믿기에

    그쪽으로 무너지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선을 정죄하기도 합니다.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보통 이렇게 굴러치면, 당신들 부류 열에 아홉은,

    "좋았어! 이제 나가서 나를 위해서 일하도록 해!" 하면서

    축구공 차듯이 발로 뻥~ 차잖아요? 근데, 난 쇠공이라서 당신 발이 깨질겁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남자들끼리의 우정?

    좋습니다. 당신과는 싫지만.


    이것이 과연 당신네 교회에만 국한된 얘기일까요?

    이제 당신 담임 목사께서 내 이메일을 체크하실 차례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11/27 23:52:12  210.216.***.15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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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성가 에 대한 생각들~~ [1] 1976 24/05/12 12:03 505 0
    20001
    불교, 이슬람 입문서적 추천 좀 해주세요 [1] 삼월이집 24/04/02 13:54 594 0
    19992
    공가중 삼관 iamtalker 23/11/06 19:13 848 0
    19991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2] 까비비 23/07/03 16:27 1184 0
    19990
    당신이 살아있음은. [1] 임모탄김 23/02/11 13:10 1222 1
    19988
    세상은 원래 다르게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2] lovingyou 22/10/07 11:52 1472 0
    19987
    성경묵상나눔 행16:31절 창작글 흰색파랑 22/08/06 02:17 1454 0
    19986
    성경묵상나눔 요1:29절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1] 창작글 흰색파랑 22/08/04 06:33 1349 0
    19984
    박경호 목사 사복음교회 차민옥 탄원서 [1] 까비비 22/06/09 15:46 1489 0
    19983
    (가톨릭) ( 개인적인 심리변화 ) 외부펌금지 독거勞인 22/05/27 22:05 1426 0
    19982
    예정론은 성경적으로 근거가 있나요? [5] 하늘코더 22/02/22 10:58 3443 0
    19981
    단명해서 천당가세요. [1] 임모탄김 21/11/22 11:07 1519 1
    19980
    답답함에 답하다] 성경 속 하나님을 실제 삶에서 '아빠'로 만나기 [1] Rehma 21/09/29 11:29 1497 0
    19979
    일하는 성북구 만원잃은천사 21/07/27 22:57 1540 0
    19978
    다시 글을 씁니다. 임모탄김 21/07/25 15:09 1484 0
    19977
    고독하게 사는 것 참 힘듬! 츠마일 21/06/19 21:08 1501 0
    19976
    오 웬더 센 스고마칭 인~ [1] 츠마일 21/06/10 21:29 2125 0
    19975
    대한민국 개독의 현주소 마섬이 21/06/04 21:21 1627 0
    19974
    여태, 본것과 경험한 게 많아서(?) 내 모든 것 드러낼 생각은 없지. [1] 츠마일 21/05/18 00:06 1508 0
    19973
    혹시 신학 계열 전공자님들 계시다면 설문 한 번만 부탁 가능할까요..? 창작글 pollini 21/04/05 18:45 1579 0
    19972
    야훼 vs 철병거 (전지전능함 주의) 가발잃은천사 21/03/15 21:48 1655 1
    19971
    사도 바울(1) 임모탄김 21/03/15 18:55 1674 0
    19970
    신약 성경의 여성상 [1] 가발잃은천사 21/03/14 20:00 16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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