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그것도 하루에 시간차를 두고 두명을 성폭행 했다네요.
동두천에선 지인의 딸을 성폭행하려고 딸이 혼자있는 집에 침입한 또라이도 있네요.
다행히 미수였지만.. 여튼 이젠 집이나 밖이나 무섭긴 마찬가지네요.
현관이랑 창문이랑 방문이랑 다 걸어 잠그고 베개 맡에 식칼이라도 두고자야 되는건지....
진짜 이런일이 계속 생길수록 사형제도를 다시 실행했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