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 될거 같아요.
타이틀 그대로... 도깨비는 너무나 쓸쓸하지만 사랑할땐 찬란한 신이었고.. ..은탁이는 정말 천사같이 예쁘고 선하고..
깨발랄한 써니, 유쾌한 저승씨...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사랑스런 드라마였고.
내 금토 저녁을 아름답게 채워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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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21 22:36:32 39.7.***.201 시기상조
160046[2] 2017/01/21 22:36:34 211.228.***.230 아이꼬냐옹
85955[3] 2017/01/21 22:36:45 58.141.***.60 radiopia
736896[4] 2017/01/21 22:36:51 211.36.***.97 호랭이이이이
735196[5] 2017/01/21 22:37:15 211.177.***.16 영광의롤랑
360651[6] 2017/01/21 22:37:52 59.16.***.237 어둠과분노
443583[7] 2017/01/21 22:37:52 59.28.***.178 형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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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127[10] 2017/01/21 22:41:03 112.151.***.62 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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