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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나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서있었음
저기 멀리서 유재석 노홍철 하하 박명수 정형돈 길 데프콘 이 오더니
나한테 "안녕하세요 무한도전팀인데 인터뷰 잠깐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유재석이 친절하게 얘기함
헉 대박 너무 좋아서 아 예 그럽습죠 네 헤헤 하고서 인터뷰 수락함.
유재석이 먼저 " 무한도전 잘 챙겨 보시나요?" 하길래
"아뇨 요즘 바빠서 잘 못챙겨봤는데.." 하니까 다들 개정색.
진짜 뻥안치고 ㅡㅡ 이표정 심지어 유느님까지 ㅡㅡ 이런표정이였음
"아.. 그럼 혹시 좋아하는 멤버 있어요?" 라고 완전 궁서체로 유느님이 물어봐서, 형돈이형 좋아한다고 말했음
근데도 형돈이형 표정이ㅡㅡ 이표정 레알 빡돈이였음.
아 나는 너무 미안해서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하하가 갑자기 " 역시 돼지들끼리는 잘 통하네요 ㅡㅡ" 함.
나도 빡돌아서 하하 아구창을 날리고 덮침
근데 하하가 런닝맨에서 김종국 상대한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내 하복부를 강타한 뒤 등짝을 잡고 주차장 밖으로 던져버림
그리고 꿈에서 깸
하하 싸움 잘하네요
오늘부터 하하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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