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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장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좋은 소식을 널리 알려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아래는 박원순 시장님께서 2012년 9월 1일(금) 페이스북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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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이었지요? 짧은 시간에 서울시가 채무를 줄였다며 시민들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시의원께서 채무를 감축한 게 아니라 "숫자놀이"였다고 말씀하셔서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그런데요. 서울시의 산하기관인 SH공사 채무는 제가 취임했을 당시('11.10월) 13조5,789억 원이었고 '11년 말 12조2,671억 원으로 1조 3,118억 원이 감축된 게 맞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빚이 심각할 경우, 갖고 계시던 부동산이나 동산을 팔아서라도 빚을 갚으시죠? SH공사는 기업입니다. 더군다나 매각을 목적으로 택지를 개발하고 분양주택을 짓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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