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오구레 이토(에어기어)
“만화의 작품성을 저해하는 가장 쉬운 요소는 선정적인 묘사이다.”
오다 에이치로(원피스)
“난 언제나 리얼리티를 추구한다.”
후지시마 쿄스케(오 나의 여신님)
“모든 작품은 단행본 10권안에 스토리가 마무리 되야 한다.”
다카하시 츠토무(지뢰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작품이 내 창작의 테마다.”
토가시 요시히로(헌터X헌터)
“난 지금 만화가 인생의 최고의 활동기에 접어들었다.”
아다치 미츠루(터치)
“난 사실 야구에 흥미없다.”
아라키 히로히코(죠죠시리즈)
“기성작가는 얼굴에 세월의 무게가 실려있어야 한다.”
타케시 코노미 (테니스의 왕자)
“내 작품의 매력은 실제 테니스 경기와 동일한 수준의 묘사이다.”
다이스케 테라사와 (미스터 초밥왕)
“사실 생선보단 고기가 맛있다고 생각한다.”
히로에 레이(블랙라군)
“기본적으로 내 작품의 장르는 로맨틱 코메디다.”
오쿠 히로야(간츠)
“만화는 손으로 그려야 제맛이다.”
나가노 마모루(FSS)
“FSS는 36권 완결예정이다.”
사무라 히로아키(무한의 주인)
“스크린톤 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이다.”
우지이에 토젠(여동생은 사춘기)
“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묘사한 청춘만화다.”
쿠스노키 케이(걸즈 사우르스)
“난 오로지 실력으로 성공했다. 얼굴은 논하지 말아달라.”
카토 모토히로(Q.E.D)
“에로만화 그리고 싶다. 누가 좀 편집부 설득해달라.”
아카마츠 켄(네기마)
“다른 사람들도 다들 우리 부부처럼 사는거 아니었나?”
고바야시 진(스쿨럼블)
“언제나 만화의 결말은 모든 독자들이 만족할수 있어야 한다.”
이토 준지(토미에)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
출처: http://blog.naver.com/jjy70202/140186705206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wdE5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