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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52140
    작성자 : 오유
    추천 : 12
    조회수 : 2236
    IP : 118.36.***.28
    댓글 : 89개
    등록시간 : 2017/08/22 11:40:44
    http://todayhumor.com/?menbung_52140 모바일
    책상에 있는 동생폰을 무심코봤는데.jpg
    이시발.JPG

    이 문자를 당신이 봤다면?
    오유의 꼬릿말입니다
    ZzTYkbm.jpg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8/22 12:12:55  175.223.***.118  백원손에쥐고  305215
    [2] 2017/08/22 12:14:52  211.61.***.7  금주중인곰♡  717243
    [3] 2017/08/22 12:15:18  211.36.***.199  소금소금  230691
    [4] 2017/08/22 12:38:10  117.111.***.152  qetuoadgj  133942
    [5] 2017/08/22 13:09:31  61.37.***.155  유느님♡  52182
    [6] 2017/08/22 15:42:22  121.145.***.202  방울방울팝팝  606193
    [7] 2017/08/22 19:59:11  49.254.***.9  길고양이  18735
    [8] 2017/08/23 02:10:37  112.161.***.201  은빛샘물  139771
    [9] 2017/08/23 08:41:02  39.7.***.156  나이스나이스  545035
    [10] 2017/08/23 10:56:48  211.203.***.203  반짝여라  73531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백원손에쥐고(2017-08-22 11:44:10)175.223.***.118추천 63
    죽여야죠
    댓글 0개 ▲
    야간산책(2017-08-22 11:46:17)61.97.***.232추천 5/150
    혼날 만한 상황입니다만....
    굳이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먹일려는것도 별로 인듯...
    댓글 5개 ▲
    Stigma(2017-08-22 17:14:04)220.126.***.54추천 63
    글쎄요
    저 문자의 대상이 어머니라면 혼날 정도가 아닌데요
    무슨 하인 대하듯 하는데요?
    하인이라면 인성 쓰레기 정도입니다로 넘어가겠지만요
    왕겨(2017-08-23 11:20:21)110.70.***.59추천 17
    님은 엄마가 해놓은 음식 먹기싫으면 그냥 버리시나요? 다시해준다고 퍼놓으라는데도?
    hoott(2017-08-23 12:23:07)59.10.***.207추천 2
    콩밥이 몸에 좋잖니, 다른데 퍼놓기만해 이게 억지로 먹이려는 거라 별로라고? 추천 셋은 또 뭐얔ㅋㅋㅋㅋ
    [본인삭제]나베(2017-08-23 13:30:46)133.3.***.4추천 0/4
    뜻발그미(2017-08-23 19:17:18)221.151.***.112추천 1
    입짧은게 벼슬인가..
    오유(2017-08-22 11:47:09)추천 4/33
    -------------------------------------------------------------------------------------------------------------
    일단 콜로세움방지입니다
    과도한 싸움은 금해주십시오 ㅠㅠ
    댓글 8개 ▲
    백원손에쥐고(2017-08-22 11:55:02)175.223.***.118추천 76
    제 말이 좀 과격했나보군요.
    그럼 묻어야죠.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먹기 싫음 안먹고 다른걸 처먹던가 왜 밥을 버리고 어디 어머니한테 명령조로 말하는지.
    제 동생이였음 진짜 치악산에 묻어버림
    오유(2017-08-22 12:00:27)추천 19
    차..착한 묻음 인정..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2017-08-23 11:02:06)198.240.***.75추천 79
    왕겨(2017-08-23 11:20:56)110.70.***.59추천 2
    전 북한산에 묻어버릴게요
    고양이뉴스(2017-08-23 11:40:12)202.14.***.184추천 15
    출처도 내용도 없이 사진만 올리셔놓고
    충분히 콜로세움이 세워질 만한 글인데요...
    콜로세움 방지를 진심으로 원하시면
    출처와 내용을 첨부해주세요!!!
    삼모작(2017-08-23 12:33:03)61.32.***.98추천 3
    콜로세움용 게시글을 올려놓고 콜로세움 방지라니...
    왕대괄장군(2017-08-23 12:37:40)110.70.***.51추천 0
    이게 뭐냐고 물어보고 잘못을 뉘우치면 한번봐줌
    근데 거슬리는 소리하면 싸다기 연속 3대 맞고 시작
    오유안뇽(2017-08-23 12:40:35)211.209.***.64추천 1
    여기저리 막 묻히는군요.
    재즈피아노(2017-08-23 12:43:30)175.223.***.10추천 2
    이게 콜로세움이 될만한 문제 인가요?
    제동생이였음 죽도록 쳐 밟았을꺼임
    [본인삭제]TheGentle(2017-08-22 11:47:27)121.161.***.239추천 2
    댓글 0개 ▲
    daeva(2017-08-22 11:56:56)125.178.***.55추천 8
    박복자가 메이드 부리듯 하고있네
    댓글 1개 ▲
    daeva(2017-08-22 12:01:43)125.178.***.55추천 27
    제가 다시 할게요도 아니고 집에오면 다시하세요ㅋㅋㅋㅋㅋ
    gaesoon(2017-08-22 11:59:41)175.119.***.49추천 14
    지가밥을하던가 웃기는놈이네요 죽여야함
    댓글 0개 ▲
    익명1125(2017-08-22 12:07:44)112.217.***.43추천 99
    친어머니에게 보낸 문자라고 했을때에...
    확실히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숙식제공같은것도 해줄필요없죠,
    옷도 싹 벗기고 쫒아냈으면 좋겠네요
    댓글 0개 ▲
    영2(2017-08-22 12:07:47)59.4.***.160추천 9
    어머니와 자녀의 대화 맞나요?
    쩝.. 먹기 싫으면 직접 해드시지..
    나중에 집에 오면 다시 하시란건 또 뭐지....
    속상하네여... (내동생이었음 넌 죽었다.)
    댓글 0개 ▲
    금주중인곰♡(2017-08-22 12:16:07)211.61.***.7추천 20
    싫어하는거 억지로 맥이는것도 문제지만 말투가 무슨 완전 아래사람 다루듯이 하네요;;
    어머니가 아니라 꼭 식모나 가정부 대하듯이 하네요;;
    제 지인은 콩 알러지 있어서 못먹는데 어느날 집에 하루 일찍오니 어머니가 콩밥밖에 없다고 미안하다 하니 뭐가 미안하냐면서  햇반하나 사다가 먹던데..
    차라리
    ~할 알러지가 있어서 못을거 같다로 끝난다면 모를까..

    근데 상황이 밥솥에 있는 밥을 버렸다는건가요? 그런거면 진짜 배때지가 처부른 새끼라고 생각되네요;;
    저런애는 혼자 살아봐여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셧구나 알듯
    댓글 0개 ▲
    충짖개(2017-08-22 12:16:30)36.39.***.43추천 13
    그게 싫으면 니가 해처먹어 이 패륜아새끼야 라고 해주고 싶네요

    뭐 익명1125님의 해법도 좋으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닉안알랴줌(2017-08-22 13:23:59)112.217.***.110추천 0
    댓글 0개 ▲
    닉안알랴줌(2017-08-22 13:25:16)112.217.***.110추천 1
    성격차로 인한 결별..이 있는것처럼, 부모와도 성격이 안맞으면 갈라서야죠.
    빨리 성인되어서 독립하시길 추천.
    댓글 0개 ▲
    [본인삭제]까만고양이(2017-08-22 13:27:36)203.128.***.74추천 39
    댓글 0개 ▲
    [본인삭제]acoma(2017-08-22 15:29:14)124.60.***.211추천 0
    댓글 0개 ▲
    방울방울팝팝(2017-08-22 15:42:20)121.145.***.202추천 10
    저 콩밥 못먹어서 엄마가 콩밥하면 투덜거리긴 하지만 저따위로 말하진 않아요;;;; 제 동생이었음 진짜 가만 안놔둠
    댓글 0개 ▲
    길고양이(2017-08-22 19:59:07)49.254.***.9추천 1
    동생집에서 얹혀 사는 형/언니 와 식습관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트러블 이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가족끼리.. 심지어,  나이 차 나서 존대말 써야 하는 친언니/친오빠 에게 저 정도로 싸가지 없게 말한다면
    사회생활하기 굉장히.. 힘들어 보이네요.
    댓글 0개 ▲
    맛난고등어(2017-08-22 20:35:52)122.37.***.54추천 1
    콩밥이 먹기 싫으면 지가 밥을 해먹던가

    어머니가 밥해주면 감사한지 모르고 ..
    댓글 0개 ▲
    단미씨(2017-08-22 22:04:34)49.175.***.253추천 13
    콩밥에 콩 안먹는 1인입니다.
    엄마가 콩밥을 하면 콩밥 싫다니까아아앙 ㅠ
    하면서 콩만 골라서 엄마줌...
    댓글 2개 ▲
    [본인삭제]승모근깡패(2017-08-23 12:47:35)59.14.***.39추천 0
    lagrimas(2017-08-23 14:09:04)124.56.***.132추천 0
    저도 그랬어요 ㅎㅎ 불평은 못하고 . 장이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이 잡곡류를 싫어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암튼 저 동생은 많이 혼나야함.
    스킵비트(2017-08-22 22:34:49)218.53.***.176추천 0
    지가하던가 호쌍새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8-23 10:56:48
    드륵드륵흠칫(2017-08-23 10:58:31)223.39.***.39추천 1
    이거 검나 오래전에 야겔인가에서 올라온건데
    야겔러들도 다욕함 ㅋ
    댓글 0개 ▲
    엘프군(2017-08-23 10:59:07)223.62.***.26추천 2
    이등병으로 한 5년만 군대보내고 싶다
    댓글 0개 ▲
    꽃놀이매니아(2017-08-23 10:59:16)61.43.***.107추천 7
    먹기 싫으면 굶어야죠
    댓글 0개 ▲
    겨멘(2017-08-23 10:59:35)175.200.***.114추천 8
    아아~ 콩밥싫어~~ 안먹어~ 정도 였으면 ㅋㅋㅋ 하면서 놀리거나 장난치겠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죽기전까지 때릴거 같은데요
    댓글 0개 ▲
    개념찾아하루(2017-08-23 10:59:38)114.202.***.12추천 0
    다신 개념없이 굴지말고 알아서 밥해먹고 살아라고 탈탈 털어서 쫒아낼거..
    댓글 0개 ▲
    [본인삭제]타다만빵(2017-08-23 11:00:33)14.44.***.9추천 5
    댓글 0개 ▲
    똥꼬로숨쉬기(2017-08-23 11:00:44)39.7.***.212추천 14
    집에서 일해주시는 아줌마라고 해도 개싸가진데 어머니면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지안아빠(2017-08-23 11:01:09)112.169.***.197추천 0
    우리딸도 콩밥하면 싫다고 잘 안먹긴하지만...그건 아직 7살이니까 봐주는것뿐인데...동생분 나이가?
    댓글 0개 ▲
    란슬롯(2017-08-23 11:02:11)173.230.***.4추천 0
    응 그럼 너도 몸만 내놓고 집에서 꺼져라.

    아 그리고 이제까지 키워준건 돈으로 다 갚아라 라고 하고 걍 내보내고 인연을 끊을듯
    댓글 0개 ▲
    누우구우(2017-08-23 11:02:20)211.207.***.169추천 0
    공포를 심어줘도 된다 봅니다 저정도면 ㅌ
    댓글 0개 ▲
    곰똥별똥(2017-08-23 11:03:05)175.223.***.220추천 51/4
    제 동생 고3때, 방을 하도 안치워서 어머니께서 본보기로물건 싹다 박스에 담아서 문밖에 내놨습니다.
    그거보고 열받는다고 주먹으로 모니터 쳐서 손에 피 줄줄.
    어머니 그거보시고 까무라치듯 소리지르셔서 가보니 그상황...
    어머니 안방에 모셔드리고 진짜 안죽을만큼 팼습니다.
    저 문자를 제동생이 보냈다면...
    한달동안 우유만 먹을수 있게 팰겁니다.
    강냉이 싹다 털어야죠.
    사람새끼가 할 짓입니까, 저게?
    댓글 10개 ▲
    황혼의끝에서(2017-08-23 12:09:23)110.70.***.227추천 2/52
    사람 팬 게 더 사람새끼가 할 짓이 아닌듯?
    뭐가 자랑인지 이런 댓글을 단 것도
    동원대학총장(2017-08-23 12:19:10)175.223.***.202추천 3/4
    니 생각이 더 사람같지 않은데 뭔 생각으로 댓글 달았어요?
    은우애비(2017-08-23 12:25:00)125.7.***.70추천 12
    선비님 오셨네
    왕대괄장군(2017-08-23 12:44:42)110.70.***.51추천 0
    아 저도 방을 잘안치워서 부모님에게 잔소리 잘들어요 ㅜ 형이있었음 많이 맞았을듯
    황혼의끝에서(2017-08-23 12:47:39)110.70.***.227추천 1/13
    폭력 옹호론자들이 이렇게 많네
    닥치고~(2017-08-23 13:21:45)220.79.***.159추천 5
    짐승 옹호론자들이 이렇게 많네
    황혼의끝에서(2017-08-23 14:53:29)39.7.***.224추천 0/3
    재미있네요
    개인적인 윤리가 법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깡패새끼들이나 할 소리를 하고 계시네
    정말 인간은 재미있다니까
    곰똥별똥(2017-08-23 15:14:16)175.223.***.220추천 1
    그럼, 내가 그때 위력행사와 자해로 어머니를 위협했으니 경찰에 신고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되게 했어야 맞는겁니까?
    동생은 맞았으니까, 나를 고소하고...
    어머니는 나를 구하려고 그런거라고 맞고소하고...
    님 집안은 그렇게 사나보죠?
    저희집은 안그래서 잘 이해를 못했네요.
    인간이하라서 죄송합니다 ^^
    황혼의끝에서(2017-08-23 16:44:04)39.7.***.224추천 0/4
    거기서 걸리는건 님이 한 폭력밖에 없어요
    인간 이하라는건 알아서 다행이네요
    동생이 어머님께 한 일이 패륜이라서 문제라면
    동생 패는건 참 인륜에 어울리는 행동이죠 :)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라 했거늘...
    말안들으면 패는게 님 집안 가풍인가봐요
    곰똥별똥(2017-08-23 17:13:28)175.223.***.191추천 0
    네, 가풍이라 칠께요^^
    근데, 서로다른 가정이고, 각각의 방식이 있는데 왜 나서서 훈장질이세요?
    시간이 아주 남아도시나봐요^^
    제가 다른분들께 문제생기면 때리라고 했나요?
    제얘기로 예를 들었을 뿐인데 저한테 왜그러세요?
    평소에 인권에 아~~~~주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인권운동가세요?
    님이 얼마나 인격적으로 훌륭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댓글하나로 생면부지의 사람을 인간이하로 보는걸 봐서는 존경받을만한 수준은 안되는듯 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이런사람도 있나보다...하시고 지나가세요.
    가정폭력으로 트라우마가 깊은거라면, 그래서 민감하게 반응한거라면, 제 진심을다해 사과드립니다.
    그런거 아니면 걍 가던길 가세요.
    주위에 가정폭력 신고도 잊지마시구요,...^^
    인생은호롤로(2017-08-23 11:07:17)175.223.***.66추천 1
    밥솥으로 뚝배기 깹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블루핀(2017-08-23 11:09:23)27.124.***.8추천 0
    댓글 0개 ▲
    지함(2017-08-23 11:10:20)112.184.***.9추천 0
    제 동생도 콩밥 싫어하는데 얘기 못 하고 콩만 고르고 먹거나 안 먹거나 하는데 원체 입이 짧고 약해서
    엄마나 저나 그냥 따로 밥을 해놓는 편이네요.. 우린 잡곡밥 먹고 동생은 흰쌀밥 해주고...
    만약에 동생이 저렇게 얘기했으면 쫓아낼거예요 차키고 뭐고 다 압수하고 그냥 내보낼거예요 알아서 살라고
    한번도 때려본적 없는데 저거 보는 순간 뺨을 날릴거 같네요-_-;
    댓글 0개 ▲
    메르엠(2017-08-23 11:11:56)115.89.***.46추천 3/9
    전  어렸을때 부터 이가 약해서 밥먹다가 딱딱한콩을 씹으면 이와 잇몸이 아팠죠
    그래서 제발 밥에 콩좀 넣지 마라.. 콩을 먹이고 싶으면 콩반찬을 해라.. 라고 했는데
    주구장창 밥에다가 콩을 넣어서 주더군요 십 몇년간..
    그래서 한동안 집에서는 밥을 안먹었죠..
    아무리 설명해도 부탁해도 안되면 어쩔수 없죠
    댓글 0개 ▲
    죽이는비율(2017-08-23 11:12:42)175.208.***.122추천 4
    고전 펌글 자제점 ..
    댓글 0개 ▲
    강철곰탱이(2017-08-23 11:13:46)118.43.***.188추천 0
    내가 형이나 오빠였으면 당장 귀싸대기부터 날아갔을거같움 ㅋㅋ
    댓글 0개 ▲
    굿타임팅500(2017-08-23 11:19:10)1.253.***.125추천 1
    말투 보니깐 딱 중2병인데ㅋㅋㅋㅋ
    말하는 싸가지가 제정신이면 저럴 수가 없음
    댓글 0개 ▲
    쑥징(2017-08-23 11:20:27)182.222.***.178추천 0
    으으으으 무슨 지 노예부리는 듯한 말투네요.  제 동생이었으면 고이 포장해서 밖으로 던져버릴듯ㅂㄷㅂㄷ
    댓글 0개 ▲
    열라빠른늑대(2017-08-23 11:24:35)210.94.***.89추천 0
    거침없이 로우킥부터 들어갑니다.
    댓글 0개 ▲
    오유와오징어(2017-08-23 11:31:12)49.169.***.36추천 1
    와.. 보기만 해도 속상하고 울화가 치미네요
    주작이길 빌겠습니다..
    댓글 0개 ▲
    바람의시♪(2017-08-23 11:32:05)183.98.***.193추천 0
    저는 뒷통수 후 죽방 후 ddt....
    댓글 0개 ▲
    제인산초(2017-08-23 11:32:46)175.223.***.177추천 0
    콩밥이 싫으면 콩을 골라낸다음에 그 콩부터 원샷하고 우적우적 먹은다음에 남은 쌀밥을 먹은 저로서는 저 문자를 보낸 자식놈의 싸다구를 날리는 대신 제가 혀를 깨물겠습니다 자식새끼 저따위로 키운 부모의 마음이 사람마음이겠습니까 엄청 썩고 썩어서 닳고 닳았겠네요 저도 애를 키우고 있지만 아 열받아서 미치겠네 뭐 저딴새끼가 다있지
    댓글 0개 ▲
    친절한시즈씨(2017-08-23 11:39:38)1.244.***.136추천 0
    저거요??
    정말 반 패죽여여죠..
    명령조??
    밥짓는 노고는 싹 무시하고..
    애교를 부리면서 '다음엔 제가 밥할게요 흰쌀밥먹고 싶어요'도 아니고..
    에효 인간 미만이네
    댓글 0개 ▲
    배고픈곰수(2017-08-23 11:44:07)61.75.***.28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이 넓은 제 손이 빛을 발하겠지만 참고서 니새끼 잘난 손가락으로 돈벌어 쌀사서 밥지으라고 해야겠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조선마리오(2017-08-23 11:46:34)175.223.***.89추천 0
    댓글 0개 ▲
    Motor(2017-08-23 11:47:17)119.194.***.77추천 3
    작성자님.
    이리 띡 올리고 끝이면 뭔가 이상합니다.
    제대로된 피드백 부탁 드려요
    댓글 0개 ▲
    신나게놀자(2017-08-23 11:47:33)118.37.***.141추천 0
    근데 저게 부모자식간 대화라면 부모의 반응도 참 이해가 안가네요.. 상식적인 부모라면 밥 다 버릴테니 집에오면 다시하라는 자식의 싸가지 없는 말에서 당장 혼구녕을 내야 정상 아닌가요? 마치 달래는듯한 저런 반응 때문에 애가 저모양이 된거같다는 생각이...
    댓글 0개 ▲
    [본인삭제]꼬마범(2017-08-23 11:48:23)118.47.***.4추천 0
    댓글 1개 ▲
    [본인삭제]꼬마범(2017-08-23 11:48:48)118.47.***.4추천 0
    도언아빠(2017-08-23 11:50:07)118.47.***.67추천 36
    밑도 끝도 ㅇ없고 누구와 누구의 대화읹도 없고 퍼온 건지 자기동생 이야기읹도 앖고 떨렁 저렇게 올려 놓고 콜로세움 방지 라는 작성자님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리신걵 모르겠네요?
    댓글 0개 ▲
    maharaja82(2017-08-23 11:56:52)115.93.***.138추천 0
    엊그제까지 분유빨던게 어디서 어른한테 갑질이야? 이러면서 엎어놓고 다져버릴듯
    콩밥이 싫으면 니 밥은 니가 따로 해먹든가 아님 니돈으로 사먹든가 나가살든가
    버르장머리없는게 어른이 해두신 밥을 니멋대로 버려?
    니주딩이에 콩이 맛없다고 다른사람들도 콩 못먹어야됨? 이 지밖에모르는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 생키야?!!!
    이럼서 발로 마늘찧듯 다져놓겠음
    댓글 0개 ▲
    재인하르트(2017-08-23 12:00:46)110.70.***.233추천 0
    ㅇㅆㅂㄹㅇ....
    댓글 0개 ▲
    홍소소(2017-08-23 12:05:25)211.55.***.144추천 0
    누구사이에 오간건지 밝혀주시고 어떤 상황인지 유동적이겠으나 대상이 어머니라면 흠좀무
    댓글 0개 ▲
    가을의감옥(2017-08-23 12:09:23)108.162.***.53추천 0
    처먹기 싫음 먹지마 해줘도 지랄. 니가 해먹어
    댓글 0개 ▲
    루나시엘(2017-08-23 12:11:16)110.70.***.89추천 0
    엄마-동생 문자라는 가정하에, 반사적으로 싸대기 날릴듯...
    댓글 0개 ▲
    황혼의끝에서(2017-08-23 12:11:24)110.70.***.227추천 1/10
    예비 가정폭력범들 정모해요?
    댓글 1개 ▲
    날아라쓰레빠(2017-08-23 13:10:47)106.102.***.216추천 1
    엄청 꼬이셨네
    님댓글단곳에서 지랄을 하시던지
    왜 엉뚱한사람들한테 예비 가정폭력범들 정모 라는 개소리를 하고 계세요?
    크큭파괘한다(2017-08-23 12:13:35)175.193.***.25추천 0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뚝빼기깨서 묻어버림 아니면 평생 숫가락 못들고 살게 병신만들던지
    댓글 0개 ▲
    파닥파닥꿀멍(2017-08-23 12:14:36)59.31.***.30추천 1
    콩밥이 그리 싫으면은 라면이나 햇반 등 다른 방법이 있을텐데 꼭 어머니가 대역죄인인마냥 취급해야했을까 하네요.  본인이 콩밥이 싫다해도 다른 식구들은 좋아할 수도 있는건데 그걸 또 자기 먹고 싶은 밥 아니라고 버리는 행위는 결코 옳은게 아니라 봐요.
    댓글 0개 ▲
    레몬치즈과자(2017-08-23 12:20:51)110.70.***.218추천 0
    이거 뒷 이야기 있는걸로 아는데요??

    형이 어떻게 했다고 본 것 같은데요. 제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요...
    댓글 0개 ▲
    해질녘가비(2017-08-23 12:33:24)223.62.***.95추천 0
    와 뒷목이 확오르네요.
    댓글 0개 ▲
    갸갸규교(2017-08-23 12:38:25)223.62.***.23추천 0
    일단 폰 두동강내고 눈앞에 던지면서 대화를 시작해야할듯
    댓글 0개 ▲
    아구묜(2017-08-23 12:40:38)175.223.***.17추천 0
    뺨한대 때리고 시작함
    댓글 0개 ▲
    오유안뇽(2017-08-23 12:41:57)211.209.***.64추천 0
    이게 막장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말고도 가능한 거였군요. ㄷㄷ
    댓글 0개 ▲
    턱시도냥(2017-08-23 12:46:26)110.70.***.238추천 0
    한 1년간 밥, 돈은 주지말고 콩만 줘야죠.
    댓글 0개 ▲
    뽀르뚜가(2017-08-23 12:50:05)175.223.***.118추천 0
    다시는 밥 안 해 준다. 개세야
    댓글 0개 ▲
    날아라쓰레빠(2017-08-23 13:03:29)106.102.***.216추천 0
    자식이 아닌것같네요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님이 해주신밥을
    '본보기로 밥을 버렸으니 이해해달라'?
    저같으면 거짓말좀 보태서 호적팝니다.
    댓글 0개 ▲
    닥치고~(2017-08-23 13:22:42)220.79.***.159추천 0
    네 돈으로 쌀사고 주방기구 사다가 네손으로 해처먹어 이 호로새꺄
    댓글 0개 ▲
    끼야오(2017-08-23 13:24:35)125.190.***.158추천 1
    앞뒤문맥없이 올려놓고 어그로 끄는 글은 비공감이요..!
    댓글 0개 ▲
    철의꽃무리(2017-08-23 13:26:21)1.235.***.106추천 0
    뭐...때려서 해결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는 상황이지만
    고민을 좀 많이 해봐야하는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나가서 내돈벌어서 내살림 살아봐야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청소년기에는 그럴 기회가 별로 없죠
    그런거 직접 안겪어도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꼭 겪어봐야 하는사람이 있거든요
    댓글 0개 ▲
    유니야물어(2017-08-23 13:53:20)59.151.***.31추천 2
    진짜 아무런정보없이 어그로 끌내용만잇네....ㅋㅋㅋㅋㅋㅋㅋ재미도 없고 짜증만 나잖아요ㅜㅜ
    댓글 0개 ▲
    시그마DP1(2017-08-23 14:14:28)1.211.***.187추천 0
    동생이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키우는 개도 사람도 똑같습니다

    본인이 먹고, 자고, 입는 돈이 누구 지갑에서 나오는 것을 각인 시켜줄 필요가 있음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에서 탈락되었습니다.!!!2017-08-23 14:15:45
    daeva(2017-08-23 15:34:42)125.178.***.55추천 0
    http://gall.dcinside.com/baseball_new2/7975227

    검색해보니까 그냥 쭉 이런 시리즈로 컨셉잡고 욕먹던 사람같음
    저 갤에서 '방금자 엄카오톡' 검색하면 밑에 목록 몇개 비슷하게 나와요
    동생 얘기가 나온 이유는 시리즈중에 이게 젤 쎄서 만약 내 동생이라면 팬다 vs 봐준다 이런식으로 많이 퍼가다가 변형된 느낌임
    댓글 0개 ▲
    괴물곰(2017-08-23 20:06:51)111.91.***.206추천 0
    내 동생이면 니 뒤치닥거리 니가 하라고 엄마 손 하나라도 들어가면 반 죽여놓는다고 하겠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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