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story_52114
    작성자 : gggd
    추천 : 1
    조회수 : 458
    IP : 220.74.***.161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04/02/18 20:30:51
    http://todayhumor.com/?humorstory_52114 모바일
    짱 무서운이야기.(강추)
    장난 아니당..ㅜ.ㅜ 
    전염되는 이야기... 

    글쓴이 날짜 99-05-18 오후 7:32:00 

    > 이 이야기는 마지막이 절정입니다. 

    > 그리고 제가 아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 잠을 제대로 못잘 정도니까요... 

    > 그럼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 저는 지금 밤에도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 제발 제 이야기좀 들어 주세요. 

    > 경기도 하남시에 남한고교라는 남녀공학 학교가 있습니다. 전국 

    > 체전에서 2위에 입상할 정도로 핸드볼로 유명한 학교죠. 

    > 몇 년전의 일인지는 잊어 버렸지만 이 학교에 김재욱이라는 

    > 남학생이 있었답니다. 

    > 어느날 재욱이는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둘이서 학교근처 정류 

    > 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 불량배 같은 고등학생이 둘에게 뭐라고 시비를 걸었난 봅니다. 

    > 재욱이는 불같이 화를 내면서 불량배와 몸싸움을 벌일 정도로 

    > 분위기가 험악해졌습니다. 그 때 재욱이가 들어 올린 오른팔이 

    > 마침 뒤에 서있었던 여자친구에게 부딪쳤고, 그대로 그 여자친구는 

    > 차도로 밀려나와 버렸는데, 운 나쁘게도 달려오던 승용차에게 치어 

    > 버렸던 겁니다. 

    > 여자친구는 즉사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과속하는 차들이 많았던 

    > 곳이었습니다. 재욱이의 상심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 사랑하던 여자친구를 자기 손으로 죽인 것과 다를 바가 업었으니 

    > 까요. 그러고부터 입니다. 재욱이에게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기 

    > 시작한 것이 ........... 

    > 그것은 여자친구가 사고로 죽은 날 밤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경찰서에서 사고상황 진술서를 쓰고 밤 늦게 귀가한 재욱이는 

    > 침대에 쓰러져서 울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 벽시계가 새벽 3시를 알리는 종을 울리자 재욱이는 갑자기 잠에 

    > 서 깨어났습니다. 댕.. 댕... 댕...... 그리고 3번째 종소리가 

    > 울리는 순간, 재욱이의 온 몸이 경직되면서 지독한 가위 눌림이 

    > 시작되었습니다. 천정을 올려다 보는 자세로 들어 누운 채 

    > 꼼짝도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 그러다가 천정에 빗물 자욱같은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것을 

    > 알았습니다. 점점 그 형태가 뚜렸해졌을 때 재욱이는 



    > 마음속에서 앗! 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천정의 그 덩어리는 



    > 오늘 사고로 죽은 재욱이의 여자친구였던 것입니다! 



    > 교복을 입은 차림새로 두팔을 벌린채, 중력에 저하아하듯이 



    > 천정에 찰싹 달라 붙은 여자친구, 긴 머리카락과 스커트는 

    > 중력의 영향으로 침대위에 누워있는 재욱이를 향해 늘어져 

    > 있고, 혈관이 돋아난 왼쪽 눈이 재욱이를 매섭게 노려 

    > 보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눈은? 재욱이는 주의해서 유심히 

    살폈습니다. 그러나 차에 치었을 때의 상태 그대로, 

    > 여자친구의 머리는 오른쪽 반쪽이 거의 유실되어 없어져 

    > 있었다고 합니다. 

    > 사랑하던 그녀와의 재회를 기뻐하기는 커녕 재욱이는 

    > 공포의 도가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눈을 감을 수도, 

    > 비명을 지를 수도 없는상황... 온 몸에서 식은 땀이 

    > 비오듯 흐르고... 그런데 이윽고 천정에서 똑, 똑 하고 

    > 무엇인가가 얼굴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입 

    > 둘레에 떨어진 그것의 비릿한 맛이란! .. 바로 

    > 그녀의 피였던 것이빈다. 

    > 정신이 아득해지고 머리가 미칠 것 같은 상태가 얼마나 

    > 계속 되었을까? 벽 시계가 5시를 알리자 5번째 종소리와 

    > 함께 말 한마디 없던 여자친구는 천정에서 사라지고, 

    > 재욱이도 그제서야 가위 눌림에서 풀렸습니다. 그후로 

    > 재욱이는 매일밤 3시에 가위에 눌리면서 애꾸눈 여자친구 

    > 와 만나는 일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 거의 한달동안 지속된 공포의 밤을 더이상 견딜수 없게 된 

    > 재욱이는 뭔가 크게 결심을 하고는 망신창이가 된 몸으로 

    > 억지로 학교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교내신문부 

    > 부장이었던 단짝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털어 놓았다고 


    > 합니다. 신문부장은 이진호라는 학생이었다고 하는데, 

    > 너무나도 황당무개한 이야기라 재욱이의 말을 곧이 

    >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 진호는 

    > 그날 재욱이를 자기 집에 불러서 하룻밤 자고 가도록 

    > 했습니다. 이윽고 새벽 3시, 재욱이가 온 몸을 

    > 경직시키고 눈을 부릎 뜬 채, 식은 땀을 흘리며 

    > 괴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진호에게는 아무것도 

    > 보이지 않았고, 다만 옆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를 

    > 그저 꼭 껴안아 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그 후의 자세한 경위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하여튼 진호는 

    > 가엾은 친구가 주장하는 무서운 사건을 그대로 

    > 교내신문에 실었습니다. 그 내용은 지금까지 제가 

    > 이 편지에 쓴 것과 동일합니다. 

    > 교내신문이 발행된 그 날밤, 재욱이는 여자친구의 망령을 

    >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1주일후 재욱이는 허약했던 몸이 

    > 회복되자 다시 학교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 등교하자마자 학교전체를 감싸는 음침한 분위기에 

    > 재욱이는 뭔가 이상하다, 라고 느꼇다다고 합니다. 

    > 만나는 사람마다 어두운 표정에 핼쑥한 얼굴을 하고 있고, 

    > 오랜만에 등교한 재욱이에게 한마디 말조차 없는 것입니다. 


    > 상담을 들어준 진호는 재욱이를 만나자 그대로 도망치려고 

    > 했을 정도였습니다. 

    > 재욱이는 1주일전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있었던 똑같은 증상을 

    > 보이는 진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진호의 말에 의하면 

    > 이번에는 진호에게 망령이 달라 붙었다는 겁니다. 그 망령은 

    > 사고로 죽은 재욱이의 여자친구를 쏙 빼닮았고, 다른 점이 

    > 있다면 얼굴의 오른쪽 절반이 통째로 갈려서 피투성이였다는 것 

    > 뿐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 여자는 매일 밤 새벽 3시경에 천정에 

    > 달라 붙어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자기는 온몸이 가위눌린채 

    > 손가락은 커녕 눈도 깜박거릴 수 없는 상태랍니다. 그리고 

    > 여자의 얼굴에서 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다른 학생들도 

    > 교내신문이 발행된 다음 날부터 자기와 똑같이 핼쓱한 

    > 얼굴을 하고 있으며, 아무도 입을 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 전교생 중 거의 반수에 가까운 학생이 이미 학교에 나오지 

    > 않고 있다고 하면서,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한꺼번에 

    > 떠들어 댔던 진호는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고 합니다. 



    > 제가 여태까지 [~랍니다] 또는 [~인 것 같습니다] 라고 쓴 

    >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하여튼 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 그건 그렇고 이것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이지만 

    > 저는 이번에 전근명령을 받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 지역정보 잡지사로서 경기도 일대의 각지역에서 잡지를 

    > 발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발령받은 곳이 하남시 징겨이랍니다. 

    > 사무실 첫출근 날이 마침 우리 회사의 [주간 하남소식]의 

    > 최신호 발행일이었는데, 거기에 앞서 말한 남한고등학교의 

    > 괴기 사건이 진담 반, 우스개 반 식으로 나와 있길래, 

    > 그제서야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죠. 무서운 일도 다 있구나 

    > 면서 사무실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 바로 어제일 같습니다. 

    > 그 기사에 따르면 남한고등학교 사건을 전해 들은 근처 모 

    > 고등학교의 신문부가 재욱이와 그의 여자친구, 진호에 대해서 

    > 기사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남한고교 학생들을 괴롭히던 

    > 망령이 더이상 출연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니다. 그 대신 그 

    > 모 고등학교의 전학생에게 여자 망령이 씌였다고 합니다. 

    > 아무래도 편지나 기사 등으로 활자가 되면 그것을 읽은 

    >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 그렇지만 마음속에서 여섯 글자로 된 주문을 3번 외우면 

    > 살아난다, 라는 무책임한 추측까지 실려 있었죠. 

    > 제가왜 이렇게 긴 편지를 쓰느냐하면.. 사실은 

    > 사실은 망령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바로 저에게도 ! 

    > [주간 하남소식]을 읽었던 날밤부터! 아, 무서워요! 



    > 한 밤중 3시가 되면 온 몸이 빳빳하게 굳어지면서 

    > 방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정신이 들면 

    > 눈을 깜박이고 싶어도 꼼짝도 하지 못하겠고, 

    > 천정을 올려다 보면 생전 보지도 못한 여학생이 

    > 교복차림으로 피투성인 채로 매달려 있고, 

    > 얼굴은 절반 정도가 없는 데다가 오른쪽은 마치 

    > 깨진 토마토처럼 흐느적거리고..... 

    > 머리카락을 풀어 헤친 채로 충혈된 눈으로 

    > 나를 말없니 노려 보고 있는 거예요! 

    > 벌써 2주일 째입니다. 어저깨 큰 맘먹고 사무실 

    >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더니, 모두들 잠자코 

    > 있었지만 사실은 밤마다 모두 똑같은 경험을 

    > 하고 있을 겁니다. 더 이상 밤이 무서워서 

    > 머리가 돌 지경입니다. 여섯 글자로 된 주문이 

    >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 최후의 수단은 단하나! AB지에 투고해서 

    > 기사화시키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 

    >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읽어 주신 AB독자 

    >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하남시 K.I.S (22) 



    > ─────────────────────── 







    > - 이상이 K.I.S 씨로부터의 편지 내용입니다. 

    > 그렇습니다. 제가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할 

    > 정도로 고민하고 있다라고 앞서 말했던 

    > 것은 바로 이 편지를 읽은 날 밤부터 

    > 입니다. 이 여자가 매일 밤 부터 집천정에 

    > 나타나기 때문이었지요... 

    > 그러나 이제 나는 괜찮습니다. 이제부터는 

    > 이 페이지를 읽은 여러분들이................... 





    > 저를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 저도 무서운 건 딱 질색이니까요!! 



    > 후후.... 



    > ******************************************************* 

    > 퍼온글입니다~~!!! 



    > 제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퍼 왔는데... 

    > 위의 글올린사람하고 같은 이유로..올리니...넘 원망 마시길... 

    > 지금 3시 26분 전이라서리...급한맘에... 

    > 아무나..빨리 읽길 바라며... 



    > ------------------------------------------------------------ 

    > 읽고 바로 글 올리는 겁니다. 

    > 오늘밤에 저에게도 그 여자가 나타날지가 의문이군여~~~--; 

    > 혹시나 정말 나타난다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죠... 



    > -anam 



    > -------------------------------------------------------- 


    저 보다 전에 읽으신 분들이 글을 올린것 입니다. 

    > 저도 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못자겠더군요.. 



    > 그럼 이만... 



    > -------------------------------------------------------- 

    > 저보다 전에 읽으신 분들이 많네요, 죄송하구요. 

    > 읽고 바로 올리는 겁니다. 

    >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 그럼 

    > ------------------------------------------------------- 

    귀신 보기 싫어서 올리는 겁니다.. 

    역시 저두 읽고 바로 올리는 거구요.. 

    잠 못자기 전에 미리 해야져.. 

    그럼 이만~~ 





    나도 이 미친넘 한테 속아서..일고 말았다... 
    너..담에 눈에 띄믄 죽음이다... 
    귀염왕자? 헐~ 
    진짜 기분 드럽다... 
    /퉤 
    미친넘... 
    나두 이짓꺼리 하지만..니 아님 안한다...--;; 



    나두 잠은 자고파서... 
    ------------------------------------------------------ 
    헐!! 나이 30살이 나 먹어서 이게 머람... 
    쥴쥴....아가쒸 나말꼬 이거 읽는사람에게로..쥴쥴 


    광팔 


    나두 잠은 자고파... 

    내가 이런짓 할줄이야.. 


    제엔... 

    이럴루가.. 

    죄송합니다.. 

    역쉬 같은 고딩이라 그런지.. 

    ^^ 그러니까 깡 쎄신분만 보라구 했잔아요오~ 

    글엄~ 


    실험쥐가.. 

    ------------------------------------------------------------------------ 
    여러분 넘 죄송해여... 

    암튼 빠2~ -정1999- 


    -------------------------------------------------------------- 


    냐냐..푸에엽.. 

    빨리 읽으시길.. 

    냐냐 ╋...--; 


    조은밤되세엽~~!!! ^^* 

    ****************************************************************** 

    넹...저 에보시입니다-.-;; 

    안쓸라구했는데..무서워가지구..ㅠ.ㅠ 

    언능 읽으셍..우엥~ 

    섬영하당;; 

    죄성합니다아; 

    ─────────────────────────────────────── 

    새미입니다......여러분 정말 죄송해요.... 

    지금 시간 4시거든요.....전 아직 경험을 안했지만... 

    겁나네요...-_-;;; 

    그럼이만 새미였습니다..... 

    ---------------------------------------------------------------------------------- 

    LBH 입니다. 전에 받고 지금 읽는데 정말 무섭군요... 

    저도 빨리 올리고 이 무서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글 읽는 분 정말로 죄송....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정말로 죄송... 



    정말죄송 저도 잠좀자고 싶어서요 

    ----------------------------------------------------------------------- 

    ie103012입니다. 저두 무심코 받아봤는데... 
    첨엔 하나두 안 무서울것 같았는데 무섭네요. 
    '뭐 이런게 다있어' 하면서 안 믿을라고 했는데, 무서워 가지고... 
    저두 잠은 편히 자고 싶어서..정말 죄송해요. 
    그럼..빨리 읽으세요. 
    잉.. 무서버라.. T T 
    ------------------------------------------------------------------------ 
    kipakiki입니다... 
    정말 괜 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무섭네요/// 
    좀있다가 잘려고 했는데.... 
    그리고 누구인지 정말 무책임 하군요 
    오늘 링을 보왔는데 거기의 내용이랑 비슷해 더욱 섬찍 하네요ㅕ 
    공포에 떨며........ 
    ---------------------------------------------------------------------------- 
    지금 시간은........5시구요.........(새벽~) 
    전 팀팀해서 올립니다............ 
    (사실은......약간의 겁두...........^^;;) 
    위에 분들 반응두 재미이쪄~?^^;;; 
    저두 제 위에 있는분 때문에 쓰능 거에여........ㅠ.ㅠ 
    이거 일꾸......메모나 멜 주면 안데여......... 
    그럼........즐통 되세여..............휘리릭~ 

    다음사람에게.............책임 전가~ 
    ----------------------------------------------------------------------------- 
    허~ 정말 무섭네영... 
    저두 밤이 무서버 올림니당... 
    그럼... 담 사람에게 ..... 책임 전가~ 
    ---------------------------------------------------------------------------- 

    나도 잠점 자고 시퍼서 올리는거야~ 으흐흐~ 
    ---------------------------------------------------------------------------- 
    저도 믿기지는 않지만... 자구시퍼여~~~~~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 
    열분 속았죠 --;... 정말 지송 저도 잠 자고 싶어서 이거 올린 사람 정말 싫네 .. 
    왠지 찝찝해서 올려요 ^^ 지금은 9:16 
    ㅜ 
    ---------------------------------------------------------------------------저두 뭐 믿지는 않지만 그냥 찝찝해서리,,, 

    책임전가용입니다..죄송 
    ------------------------------------------
    찝찝하나너 -_-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4/04/27 17:50:03  211.51.***.1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9003
    옵치 점점 이상해지네 호이짜12 24/10/18 17:57 17125 0
    449002
    알고리즘 계속 뜨네 유행인가 윳긴데멋쟁이 24/10/14 20:54 19721 0
    449000
    외박하는 날 엄마한테 온 카톡 ㅠㅠㅠ [1] 펌글 어벤져스a 24/09/25 13:51 32337 5
    448999
    편의점 부부가 16시간 일했는데, 6시간 알바생이 번 돈보다 작아 [1] 창작글 안드로007 24/09/07 09:39 43907 1
    448997
    악마 최고 [1] 소내연 24/07/05 14:07 79032 1
    448996
    공무원 레전드 분장 [1] 와부22 24/06/11 18:14 92537 2
    448995
    정치성향도 MBTI를 따라갈까? 행복한하루임 24/03/28 17:18 135863 0
    448994
    직장에서 입 무겁다고 소문난 사람 특 dntmdgnqh99 24/03/12 10:04 143519 1
    448993
    벽쿵! 심쿵! 펌글 ouuouou 24/03/08 14:06 143473 0
    448992
    오늘의 유머 다들 보고 가세요 ~ [1] 탕탕이 24/02/14 18:52 154144 3
    448991
    오늘의 재밌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uuouou 24/02/14 18:33 152354 1
    448989
    신종마케팅인가? [1] 유령차 24/02/14 15:07 151173 1
    448987
    사장님 뒷목 잡은 정육점 후기 Chandler 23/10/24 10:27 196524 1
    448985
    SNL MZ오피스 실사판 ㅋㅋㅋ 이게맞나 23/08/12 23:04 215527 0
    448984
    서울출입국사무소에 비자받으러 갔다가 경찰서에 끌려감 [3] 창작글 쇼미더돈 23/07/23 17:59 220104 1
    448982
    이딴게... 3만원? 창작글펌글 arange 23/05/02 20:57 243948 2
    448979
    굥씨전 [1] 펌글 와룡선생님 22/11/10 11:52 289827 1
    448977
    드디어 사이다 시작된 화산귀환보는 내 표정.jpg [1] 창작글 젠드기드기 22/05/17 23:38 314739 0
    448976
    위대한 어록 코카코카인 22/05/17 17:39 312509 0
    448975
    bj위대한이 위대한 이유 코카코카인 22/05/13 17:51 311475 0
    448974
    잼민이한테 시비 털리는 bj [1] 코카코카인 22/05/12 17:19 310159 0
    448973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 했습니다.. [2] richgirl 22/05/10 18:01 308304 1
    448972
    한 겨울에 바다에서 설빙이랑 소주먹는 bj ㅋㅋㅋ 코카코카인 22/04/19 18:14 308163 0
    448971
    버건소세지 신의눈심봉사 22/03/15 21:29 306493 0
    448969
    AKB 이벤트에 당첨된 씹덕 (feat 사쿠라, 김채원 신의눈심봉사 22/03/14 22:49 304354 2
    448965
    요즘 내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미림 21/07/29 17:34 305113 0
    448963
    여직원의 8일간 재택일기 [1] 신의눈심봉사 21/05/04 15:37 303739 2
    448957
    홍대에 나타난 미니 환경미화원 [2] 창작글 대리히 20/12/24 12:20 302087 3
    448956
    수학능력 언어영역 문제 풀어보세요 [4] 배다고 20/11/25 15:43 299451 0
    448955
    폭도란말 성급히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메리제인 20/05/31 23:48 297090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