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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2094
    작성자 : 벚꽃지다
    추천 : 22
    조회수 : 1605
    IP : 220.72.***.72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5 01:55:37
    원글작성시간 : 2004/08/04 1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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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마저 중국에 빼앗길 것인가?









    백두산마저 중국에 빼앗길 것인가?
    [오마이뉴스 2004-08-04 17:10]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후진타오 등장 이후 적극적인 한반도정책을 구사하고 있는 중국이 백두산과 관련하여서도 중화민족주의적 속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필자는 7월 5일 및 20일자 <디지털말>(http://www.digitalmal.com) 기고문을 통해, 중국이 백두산을 중화 10대 명산으로 지정했을 뿐만 아니라, 신화통신 홈페이지를 통해 백두산과 고구려의 연계를 차단하고 있다는 내용을 알린 바 있다. 사안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두 차례의 기고문을 종합적으로 요약해 보기로 한다...<필자 주>

    ▲ 2004년 여름 천문봉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
    ⓒ2004 오마이뉴스 김시연

    먼저, 중국이 백두산과 고구려의 연계를 차단시키려 한다는 점부터 살펴보기로 한다. <신화통신> 길림판의 장백산 코너를 보면, 백두산과 한국인들의 연계를 아예 차단시키고자 하는 중국측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백두산과 고구려의 연계를 차단시킴으로써, 연쇄적으로 백두산과 한국의 연계까지도 차단시키려 하는 것이다.

    <신화통신> 장백산개람, 고구려-백두산 연계 차단

    고구려 역사가 한국사니 중국사니 하는 논쟁이 어떤 결론으로 귀결되든지 관계 없이, 백두산과 한국의 연계를 아예 부정하고자 하는 중국측의 의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신화통신 길림판 '장백산으로 가자'(走進長白山)라는 코너의 '장백산개람'(長白山槪覽)의 역사 관련 부분을 발췌하여 보기로 한다.

    ...장장 천리나 뻗어 있는 장백산은 횡으로 길림·요녕·흑룡강 3성과 맞닿아 있다. 이 때문에, 백산(白山, 장백산)은 흑수(黑水, 흑룡강)와 더불어 중국 동북의 대명사가 되었다.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장백산은 인간에게 의식(衣食)의 근원을 제공하는 자연일 뿐만 아니라 신령스럽고 거룩한 땅이기도 하다.

    고대의 소수민족인 숙신족·여진족으로부터 근세의 만주족·조선족과 오늘날의 중국인들에 이르기까지 장백산은 줄곧 사람들의 숭배를 받는 성산이었다. 일찍이 중국 최고(最古)의 지리서인 <산해경>에는 장백산이 불함산(不咸山)이라는 이름으로 실려 있는데, 불함산은 신령한 산이라는 뜻이다.

    역사서에 따르면, 2천여년 전 물길인(勿吉人)들은 장백산을 태황산(太皇山)이라 불렀고, 이 산에서 대소변을 보는 것조차 금지했다고 한다. 금나라 사람들은 장백산을 자신들의 발상지로 여겼다. 1172년 금나라 통치자는 장백산을 흥국영응왕(興國靈應王)으로 봉했고, 나중에는 개천굉성제(開天宏聖帝)로 책봉했다.

    장백산은 청나라 때에도 여전히 숭배의 대상이었다. 강희제는 1677년에 송화강변을 순행하다가 멀리 백두산을 바라보며 절을 올리고는, 장백산을 신(神)으로 봉한 뒤에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다고 한다. 옹정제 때에는 길림시에 망제전(望祭殿)을 지어 장백산에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국인들 특히 동북지역민들은 장백산에 대해 숭배의 마음을 갖고 있다...

    이 글에서는 장백산과 고대의 숙신족·여진족의 관계만 강조할 뿐, 고대와 중세에 걸쳐 수백년간 백두산을 영유했던 고구려와의 관계는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고대니 중세니 하는 표현들은 중국사를 기준으로 한 것임을 알려 둔다.

    그리고 조선족은 근세에 와서야 백두산과 연계를 가진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물길·금나라(여진족)·청나라(만주족)와 백두산의 인연만 강조했을 뿐, 글 어디에도 고구려에 대한 언급은 없다.

    고구려가 중국의 일부라고 하는 동북공정식의 주장과는 차원을 달리하여, 아예 백두산과 고구려의 연계를 차단시키고 있는 것이다. 수백년 동안 백두산을 영유한 고구려를 빼놓고서 과연 백두산의 역사를 제대로 기술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 하겠다.

    중국은 이처럼 집요하게 역사전쟁을 도발하고 있는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자책감이 든다. 이라크전쟁과 북핵위기로 전세계가 떠들썩한 가운데에도, 중국은 한국과의 역사전쟁을 치밀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국 정부나 국민들은 일시적 감정만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정보수집과 학술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중국을 상대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역사전쟁을 벌여야 할 것이다.

    ▲ 중국측 백두산(중국 이름 장백산) 입구
    ⓒ2004 오마이뉴스 김시연

    중국, 백두산 '중화 10대 명산' 지정

    다음으로는 중국이 백두산(중국식 표현은 長白山)을 '중화 10대 명산'으로 지정했다는 점을 살펴보기로 한다. 중국이 백두산까지 중화(中華) 명산으로 지정한 것은 단순히 백두산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중국은 백두산뿐만 아니라 대만과 티베트의 산들까지 명산에 포함시켰다. 전략적 관심지역의 산들을 중화 명산에 포함시킨 것이다. 이 지역들을 자국의 주권영역으로 확실히 굳히겠다는 발상의 표현인 것이다.

    한국인들이 이라크 전황에 관심을 돌리고 있던 지난 6월 21일, 중국은 백두산자연보호구역 입구에 '중화명산'(中華名山)이라는 간판을 내걸었다. 이러한 사실은 6월 22일자 신화통신(新華通迅) 길림판에 보도되었다. 보도문을 요약해 보기로 한다.

    ..6월 21일 오전 8시 30분 장백산자연보호구역 입구에서 200명의 내빈과 1000명 가까운 여행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길림성(吉林省) 정부 주관 '장백산 중화 10대 명산 지정기념 현판식'이 거행되었다.

    길림성의 대표적 관광지의 하나인 장백산자연보호구역은 1960년 구역 지정 이후 지명도와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졌다. 장백산은 1980년 UNESCO '인간과 자연 네트워크'의 세계자연보호지역으로, 1986년 국무원에 의해 국가자연보호구역으로, 1992년에는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에 의해 '국제 A급 자연보호구역'으로 승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0년에는 국가여행국에 의해 AAAA급 관광지역으로, 그리고 금년에 와서 중화 1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중화 10대 명산 추천활동은, 중국국토경제연구회 주관과 진러궈투(今日國土) 잡지사 주최 하에 과학기술계·학계·정계·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평가위원회는 지명도·전통문화·생태환경·자연경관·학술가치·관리건설의 6개 기준에 의거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무기명투표방식으로 10대 명산을 최종 확정지었다.

    선정된 10대 명산에는 산동의 태산, 안휘의 황산, 사천의 아미산, 강서의 노산, 티베트의 주목랑마봉, 길림성의 장백산, 섬서의 화산, 복건의 무이산, 대만의 옥산, 산서의 오태산이 포함되었다...

    백두산의 중화 10대 명산 지정은 다음 3가지 점에서 중국의 패권적 발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첫째, 한국인들이 성산(聖山)으로 인식하는 백두산을 중화 명산으로 지정한 점이다.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백두산이 갖는 의미를 중국 정부도 잘 알고 있다. 한국인들의 정서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중국정부는 거리낌 없이 백두산을 중화 명산으로 지정한 것이다.

    둘째, 동북공정으로 양국간 감정이 불편한 상황에서 명산 지정을 감행했다는 점이다. 한국측의 민족감정에 개의치 않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이다.

    셋째, 백두산뿐만 아니라 대만·티베트의 산까지 포함시킨 점이다. 전략적으로 문제가 되는 변경지역의 산들을 자국의 주권영역에 포함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한국과의 감정대립만이 아니라 변경안보라는 관점까지 이번 명산 지정과정에서 작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위와 같이,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까지도 민족주의적 무장을 강화하고 있다. 민족주의를 강화하는 것은 우리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동북아의 민족주의적 무장은 지역국가들간의 상호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미국의 패권이 점차 약화되는 상황에서, 동북아국가들은 미국 이후의 패권국가가 되기 위해 앞으로 민족주의 드라이브를 강화할 것이다. 백두산을 중화 명산으로 지정한 중국의 이번 행위는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중국이 백두산을 중국의 전유물인 양 선전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비하여 만주 거주 조선족들을 미리 단속하려는 의도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통일 과정에서 조선족 동포들이 동요할 가능성을 사전에 제거하려는 것이다.

    조선족 동포들이 중국국적의 중국인인 것만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한민족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 점은 조선족 동포들도 잘 인식하고 있다. 조선족 동포들은 중국을 조국으로 인정하면서도 한국은 모국으로 인식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조선족들이 한국을 모국으로 인식하는 것까지도 차단하기 위하여 동북공정과 백두산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조선족들의 혼을 빼앗기 위해 백두산이 본래 한국과 무관하다는 거짓된 이미지를 창출하려 하는 것이다.

    조선족들을 우리 국민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 해도, 그들의 영혼에서 한민족이 지워지는 것만은 막아야 할 것이다. 남북한이 이 점에 있어서는 반드시 공동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일차적으로, 중국에 맞서 남북 공동으로 백두산을 우리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지정하는 일 등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공세에 맞서 '이에는 이로' 맞서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중국 스스로가 무익한 공세를 포기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김종성 기자


    덧붙이는 글
    백두산에 대한 중국의 공세를 경고하기 위하여, 7월 5일 및 20일 <디지털말>에 기고한 내용을 새롭게 종합하여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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