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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네의 미소.
어떻게 저기서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온화한 미소를 짓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저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소통의 의지가 전혀 없는 모습이다.
웃음 짓고 미소를 띄우는 것은 때, 장소, 상대를 생각하며 해야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 이유 없이 실실 웃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미쳤다고 한다.
특히 절규하는 상대를 보며 미소 짓는 것은 싸이코패스의 전형적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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