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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단일후보인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지지율은 6.6%로 다른 교육감 후보와 비교해 가장 낮다. 여론조사에서 대표 직업으로 활용되고 있는 ‘성공회대 교수’나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의장’이라는 것이 유권자들에게 생소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현직 교육감인 문용린, 변호사이자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알렸던 고승덕 변호사와 비교해 인지도도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다만 교육감 지지율에서 ‘없음/비슷하다/모름’ 등의 부동층의 비율은 42.4%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고승덕 후보의 지지율이 25.6%, 문용린 16.4%, 이상면 9.0%인 상황에서 부동층 42.4%라는 것은 표심이 어디로 흘러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지표이다.
연령별로 고승덕 변호사가 전 연령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고, 문용린 교육감은 대체로 5060세대의 지지율이 높은 가운데, 80년대 민주화 투쟁의 경험이 있는 40대에서 조희연 후보의 지지율이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다소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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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 고승덕을 지지 하는게 아니라 아직 후보결정을 내리지 못한 부동층입니다.
고승덕의 지지율은 25.6% 만19세 ~ 만 29세의 20대 대상 리서치 결과안에서 고승덕은 1위는 맞습니다.
하지만 부동층이 42%나 되는점에서 이 부동층을 어떻게 끌어오느냐는 후보의 자질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동층의 민심을 대거 확보할 경우 조희연이 승산이 높아질 겁니다.
베오베에선 42%나 되는 20대가 고승덕을 지지하는양 글이 써져있고
물론 트위터에서 가져온 글이지만 트윗을 작성한 김응교씨에게 트윗으로 해명요청과 항의를 작성하고 있지만
반응은 아직 안돌아 왔습니다.
연구소에서 연구하신다는분이 그걸 헷갈려요? 말이 됩니까? 해명도 없습니다 쉬이 납득이 가지 않는데요 저는?
제가 20대라서 납득을 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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