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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서 만난 소녀는 나에게 인형을 주며 말했다. '이제 니가 술래야.' 라고
그때 감겨있던 눈들이 일제히 눈을 뜨고 피눈물을 흘리고, 닫혀있던 입들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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