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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보수당은 감세정책과 기업의 자율경쟁를 주장할때
진보당은 증세정책과 시민의 복지정책을 주장한다
공공사업
보수당은 성공적 공공수익 사업의 국영화를 강화하자할때
진보당은 비교적 부실한 공공사업에 민영화를 통해 발전을 꿰한다.
소비
보수당은 시민들에게 저축을 권장하고 절약을 주장할때
진보당은 시민들에게 소비를 권장하고 투자를 권장한다
출산
보수당은 출산이 사회적 의무임을 강조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진보당은 육아 복지체계를 꾸려 출산을 독려한다
개방
보수당이 외국기업의 무분별한 진출로 인한 국내 실업문제를 경계하고
진보당은 외국기업의 필요한 부분을 받아들임으로써 국내경제의 퇴보를 경계한다
애국심
보수당은 국민들이 가지는 국가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과거의 영광을 미래의 영광과 동일시하며
진보당은 자국국민의 자긍심이 파시즘으로 변하는것을 경계하고 이성적인 미래를 지향한다
환경
보수당은 개발로 인한 자연파괴를 항상경계하고 후손들에게 원래 그대로의 자손들에게 물려주는대 힘쓸때
진보당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토지개발을 하며 발전된 도시를 자손들에게 물려주는데 힘써야한다
이것이 갖춰진 사회가 진짜 민주주의라고 한다
근데 한국은 "보수당" "진보당"
누구하나 가릴꺼 없이 두개의 주장을 동시에 한다
물론 그러면서 누구하나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
이러니 국민들이 당을 선택하는 기준이 무너져 버리게 되고
이에따라 당을 뽑는데 지연이 필요해지고 학연이 필요해지고 혈연이 필요해진다
말그대로의 보수와 진보라는 논점에서 싸우는게 아니라
지역간의 대립구도의 영향으로
[보수혐오주의자]들과 [진보애송이 논리]가 맞붙으니
지난선거에서 "누구를 투표했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성과 지적능력, 지역을 구분짓는 그런사회가 되어버리고 만것이다
진짜 민주주의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국민이 투표를 통해
진보라는 [엑셀]과
보수라는라는 [브레이크]를
"국민"들이 적절하게 조절할수있는 사회
그게 진짜 민주주의 사회라는것이다.
혹자들은 "공산주의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주의 역시도 쉬운건 아니다."
시민들의 의식이 깨어있어야
모두가 평등한 민주주의를 만들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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