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아닌데 왜 올리는지는 제일 밑에 적어둘께요

그리고 이것만 덜렁 올리면 너무 성의가 없으니까 얼마전에 애게에 올린 추억의 만화 사진과 같단한 제 의견? 정도 재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재편집이라곤하지만 원래 글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만화 주제곡은 다 올리려니 너무 많은가 영상이 재생이 안되 뺐으니 듣고 싶으신 분들은 주소 적어 둘테니 가서 들어보세요ㅎㅎㅎㅎ

 

 

마법소녀 리나, 마법소녀리나 Try 

이것도 유명한 작품

가장 유명한 마법 주문

"황혼의 어둠보다 더 붉은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자여

시간의 흐름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 어둠에 맹세하노라

지금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그대와 나 힘을 합쳐 위대한 파멸의 힘을 가져다 줄 것을

드래곤 슬래이브!!!!!"

 

마법전사 리우리
오프닝보단 엔딩곡이 더 맘에드는 작품

남자 마법사 1명에 수많은 여자 캐릭들...

전형적인 하렘물....

어느 방송사에서 봤는지 기억도 안나고 내용도 일반 판타지 어드벤쳐와 별반다를게 없어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

  

마법천사 루비

이것도 마법소녀 변신물에서는 꽤나 인기가 좋았던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루비보다는 좀 울적해 보이는 그의 친구인

마리라는 애가 더 끌렸었는데ㅎㅎㅎㅎ

보통 마법소녀들이 댈꼬다니던 펫?들은 귀여웠는데

여기나오는 레오라고하는 저 토끼인지 뭔지 모르게생긴 녀석은

정감이 안가는....

  

마법탐정 로키 라그나로크  

　　　로키　　　　　　마유라　　　　　프레이　　　　　프레이야

　　  스피카 　　　　　뿌냥　　　　 그린 부르스티

　　　펜릴　　　　　　　헬　　　　미르(요르문간드)

　　　오딘　　　　　　헤임달

북유럽신화를 다시 재구성?하여 나온 만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북유럽 신화에서는 로키가 나쁜역할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천계에서 쫓겨난 로키가 천계로 돌아가기 위해

사람들 마음에 기생하는 악마를 어둠으로 돌려보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저는 뿌냥밖엔 떠오르지 않네요ㅎㅎㅎㅎ

 

마스크

이거 아시는 분들 많으려나...

소심한 주인공이 이상한 나무 마스크 쓰면 녹색인간으로 변하더만 별 기괴한 짓은 다했는데...

루피 버금가는 신축성인간....

키우던 개까지도 마스크 한 번 쓰면 광견병 걸린 것마냥 변했었는데ㅋ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계약서에 독소조항 있는걸 모르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악마가 딴사람이 계약하게되면 주인공과의 계약은 없었던걸로 해준다고하니까

주인공이 이사람 저사람에게 가서 계약서 보여주고 싸인 받으려는데

다들 돋보기로 쪼만한 글씨로 씌여있는 조항까지 다보고서는 싸인을 안했던...

심지어 유모차 타고다니는 애기까지도...

결국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가 싸인하려다가 주인공이 그건 아니다 싶었는지

지가 그냥 지옥에가서 해결하고 돌아왔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거 빼고는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마이트가인

용자물에서 연애물을 맡고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여주가 너무 맘에들었던 용자물입니다

한국판에서는 쇼군 미후네편이 대폭 삭제되어 나왔죠...

주인공인 리키 마이트보다는 라이벌인 에이스 죠가 더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블랙가인 편에서는 어찌나 슬프던지....T^T

마이트 가인의 등장 때 마다 나오는 대사

"은빛 날개에 평화를 태워, 켜져라! 평화의 청신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정각대로 지금 도착!"

  

마이티 마우스

미키마우스는 많이 아시던데 이거 아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쪼만한 슈퍼쥐가 악당들 물리치던 만화였는데

쥐 주제에 여친까지 있는...T^T

  

마일로의 대모험

전형적인 모험물의 주인공들이 개미란 점만 빼면 거의 엇비슷한 모험물이다

암흑왕 머독을 무찌르기위해 여자친구(아놔 3연속 연애물이여 뭐여-_-)인 다핀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마일로의 대장정을 담아낸 작품

한국에니메이션이 얼마나 발전되었나를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라고 하네요

  

마크로스

타고다니던 오토바이와 합체한다는 것 외에 더이상 기억나는게 없는 로봇물

심지어 제작된지는 내가 태어나기 2년전... ㄷㄷㄷㄷ

저는 비디오로 몇편 본게 다지만 스케치북 표지에도 나올 정도로 인기였던듯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지....

  

마하 고고

전형적인 레이싱 만화

초반에는 진정한 레이싱 만화였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쟁탈구조로 바뀌어

진정한 레이싱만화라고 부르기에는 힘든 특성을 가진 작품

뭐 저는 재밌게 봤으니 위 작품 평은 무시해도 되지만

무려 30년이 지나고서야 리메이크화 된 만화죠

  

마하특급 델타트레인

열차가 로봇으로 변하는 로봇물입니다

저 위에 마이트 가인과 꼭 친척같군요... 그것도 사촌동생ㅋㅋㅋㅋ

쪼만한 열차로봇들이 아장아장 걸어다니던게 얼마나 귀엽던지

블랙익스프레스와 그 꼬봉 둘 또한 어리버리한게 귀여웠죠

 

 

말괄량이 앤지

여자탐정의 이야기 입니다

기억하시는분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볼게 없어서 이걸 보게됐죠;;;

꽤 재밌었습니다

요즘 코난이나 전일이같은 탐정들은 맨날 사람죽는거만 보여주는데

여탐정이라 그런가 살인사건보다는 사라진 물건을 찾는데 주력했었죠

세일러문의 방영이 늦어져 대타로 한달간 방송된거라고 하는군요

 

말괄량이 전사

마법소녀 리나로 먼저 접했지만 투니버스인가 어디서 제목이 바껴 나왔죠

마법이름들이 조금씩 다르게 나온게 특징

다른건 다 똑같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머털도사

누구나 다 아는 머털도사입니다

머리털가지고 도술을 부리는 도사였죠

나중에 스승님 말씀 안드고 대결 할 때 머리털 세워서 독수리로 변했다가

나쁜 도사에게 머리털 다 뽑히고선 붙잡히던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 뒤로 머리털을 뽑아 그걸로 도술을부리기도 했는데

108요괴때는 그거 다 잡다가는 자신이 대머리가 될꺼라고까지 했죠ㅋㅋㅋㅋ

 

모래요정 바람돌이

타이어를 무척 좋아하는 이상한 요정

입에 달라붙는 3대 주문 중에 하나인 바람돌이의 주문한 번이면

어떤 소원도 다 들어주는

하지만 하루에 1번이라는 제한과 해자떨어지면 마법효과는 사라지고말았죠

저는 그 걸레쪼가리에 입김불면 인형옷이 되었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모험왕 걸리버

오유에서는 미스티가 변신하다가 공격당해서 알몸이된걸 보여준 것으로 더 유명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왜 세일러문이나 웨딩피치는 변신할 때 공격 안하냐고 아우성치는 댓글들이 폭주했었는데

역시 오유인들이야....

마법장갑에서 별의 별 희안한 소환수를 뽑아내 적과 싸우는 판타지물

  

몬스터 팜

마이티라는 소년이 게임을 하다가 게임속으로 들어가

그곳을 탐험하고 대마왕까지 무찌른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디지몬에 이어 몬스터가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게 제 기억으로는 이게 2번째 같습니다

버찌가 상당히 귀여웠죠

그래서 저는 볼때마다 마지막에 버찌가 피닉스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저 맴버 중에 바람의 프라이언이 가장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쟤가 읊었던 대사 몇개가 기억남

"어잿 밤엔 충격이었어... 샤프한 내 모습이 달덩이로 변하다니..."

"딱 좋아 이 샤프함~"

그리고 가장 자주 읊었던 대사

"삼켜버리겠어!!!"

  

몬타나존스

고양이 인간들이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제로경이 항상 보물을 빼돌리려고 하지만

매번 몬타나와 알프레드에게 방해받아 실패를 하게되죠

엄청나게 기괴한 로봇기계들로 몬타나들을 위기로 몰지만

마지막은 항상 패배로 끝을 맺는...

대사도 유명하죠

제로경 : 니트로 박사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Dr. 니트로 : 지금이라도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

제로경 : 변명은 죄악이란걸 알고있겠지!!!

　　　　길트의 졸개들아 이것으로 끝나다고 생각지 마라!!!

  

못 말리는 타잔

투니버스에서 접했던 코믹 만화

우리가 대체적으로 알고있던 타잔이 아님....

무엇보다 저 뚱뚱한 여자가 제인이라고합니다....

말도안돼....

어쩌다가 8등신 미녀가 저렇게된건지....

 

 무적왕 트라이제논

마찬가지로 투니버스에서 봤는데

조인공의 3인 팀과 여자들로 구성된 3인팀 그리고 또 다른 3인팀

이렇게 3팀의 기체들이 합체를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맞는건진 모르곘네요

  

무적캡틴 사우루스

엘드란물 마지막 시리즈 원작이름은 열혈최강 고자우라

이것도 라이징오와 같이 학교에서 로봇이 튀어나오는데다가 3대가 합체하여 하나의 로봇이됩니다

장군이 화를내죠 왜 엘드란 자식은 애들한테만 이런걸 주냐고ㅋㅋㅋㅋ

기억에 남던게 주인공이 같은반 급우 여자애를 구하다가 기계광선인가를 받은 다음

서서히 기계화 되어가던거...T^T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무지개요정 큐티하니

1인 소녀 변신물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아버지가 괴조직에게 납치당하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물려준 힘으로 괴조직과 싸워나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꽤나 인기있던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저는 노래만 귀에 익지 본적은 없네요;;;

  

미래소년 코난

이것도 짤방으로 코난이 라나 허리를 잡고 하늘로 들어올리는 짤로 많이들 접했을꺼임

할아버지와 같이 살던 섬에 라나가 떠내려온걸 보살펴주면서 이야기가 시작이되죠

그 위에는 인더스트리아에 대해 듣고 여행을 떠난다는게 다른 모험물과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미래영웅 아이언리거

이것도 알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아이언리거

사람이 아닌 로봇트가 스포츠를 즐긴다는 점에서 새로웠었죠

게다가 로봇들이 8등신이 아닌 2~3등신으로나와 귀엽기도 했구요

주인공은 야구리건데 이상하게 축구시합을 더 많이했던...

그래서 그런가 시닉이 더 인기가 좋았죠

저도 시닉이나 제딧을 좋아했습니다(제딧이 좀 더 좋았지만)

  

미래용사 볼트론

얼굴속에 얼굴이 또 있어 굉장히 신기했던 로봇입니다

저는 아빠가 파란사자를 사줬는데 별 특징이 없었음T^T

사주시려면 1~5호까지 다 사주셨어야죠T^T

게다가 파란색사자는 저기나오는 공주님 기체....

친구 중에 저거 1~5호까지 다 있는 애들을 얼마나 부러워했던가....

2,3호꺼는 그래도 버튼누르면 머리통이 발사라도되었지...

이거 호랑이 버젼 로봇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미소의 세상  

항상 도끼눈을 뜨고 다니는 7살?짜리 소녀 미소

이름은 미소인데...

그보다 저 요술 고양이에게 5마리 새끼가 있는데

5마리의 새끼들이 합친 힘이 아빠보다 쌘ㅋㅋㅋㅋ

우는것도 보통고양이와 달랐던

빠삐뿌뻬뽀~

 

밀림의 왕자 레오

이것도 꽤나 인기있던 애니였는데 거론하시는 분은 못본듯....

흰사자라는 매력에 푹~ 빠졌었죠

정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레오의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ㅅ+

아빠가 사냥꾼들에게 총 맞아 죽고

엄마는 영국으로 향하는 배에서 레오를 나아서 바다에 뛰어글게 했다고 합니다

트흡...T^T

바다를 헤엄쳐 아프리카로 돌아와 여러동물을 만나고

구세력과 인간들이 레오의 이상실현에 발목을 붙잡지만

꿋꿋히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라고합니다

  

바다의 전설 장보고

2002년에 나온 국산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개인적인 잠수함이 있다는 거에 우왕~ 짱 멋지다+ㅅ+ 하면서 보게된 작품이죠

후반부에는 멋진 대사까지 나옵니다

"난 내 운명의 주인이자 내 운명의 선장이다

 그 누구라도 내 운명을 멋대로 바꿀 수는 없어 그게 비록 신일지라도"

 

 

바람돌이 소닉  

고슴도치소닉보다 이게 먼저나왔던걸로 기억함

고슴도치 소닉은 파워링이란 매개체를 통한 소닉의 능력을 보여줬지만

여기서는 순수한 소닉이 가지고있는 스피드로 악당을 물리쳤었죠

 

 

바람의 검심 1기

만화책으로 처음 접했을 때도 밤새도록 읽었던 것을

TV에서 보게 됐을 때는 어찌나 감질나던지...T^T

주인공인 켄신은 희대의 살인마였지만

속죄하는 의미로 역날검을 들고 활인을 행하고있으며

카린을 만난 뒤로도 아무리 악당이라도 목숨을 앗아가는 일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는 주인공 보다는 이도류를 사용하는 아오시나

검은늑대라 불리우는 사이토를 더 맘에들어했습니다ㅋㅋㅋㅋ

 

이녀석은 켄신에게 소매치기하다가 걸린 뒤

카미야 도장에 살면서 카미야 활심류를 배우게 되는 미언이라는 녀석

옆에 여자애는 쇠고기집에서 일하는 종업원인 연아

미언을 좋아함(부러운 시키....-_-)

참마도를 휘두를 정도의 괴력을 가진 사노

의리가 강한면이 있어 켄신과 싸운 뒤부터는 카미야 도장에 머물며

켄신의 큰 힘이 되어주고있다(싸울 때만ㅋㅋㅋㅋ)

옆에 여성은 미나라는 의사인데 켄신에게 도움을 받은 뒤로는

카미야 도장에 머물면서 현암선생을 도와 진료소에서 일하고있다

둘이 티격태격하는게 왠지 커플이 될 삘이다-_-

카악~퉷!

3기는 오프닝보단 엔딩곡이 맘에들더군요

내가 맘에들어하는 닌자 집단 어정번중의 두목인 아오시

차갑게 느껴지는 시선과 성격까지 너무 멋진 캐릭터

옆에는 어정번중의 전 리더의 손녀인 미사오

혼자서 아오시를 연모하지만 정작 아오시는 상대를 안해주는ㅋㅋㅋㅋ

내가 맘에들어하는 또하나의 캐릭

검은늑대 사이토 하지메

악즉참을 여전히 신봉하는 매서운 눈빛의 사나이

동란의 막부 말 막부 암살집단이었던 신선조의 3번대 조장으로 실존인물 이었다는군요+ㅅ+

필살기인 아돌은 한손평 찌르기를 승화시킨 기술이라고도 합니다

엔딩 곡중 이번 곡이 가장 맘에드네요ㅎㅎㅎㅎ

비중이 가장 큰 적인 시시오와 켄신의 스승인 히코 세이쥬로입니다

십본도의 보스인 시시오는 원래는 켄신과 같이 유신지사였지만

배신을 당하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뒤 복수를 꿈꾸죠

화상때문에 15분 이상은 싸울 수 없죠

옆에 히코 세이쥬로는 비천어검류의 13번째 계승자

어린 켄신을 도적단에게서 구한 뒤 켄신이 사람들을 위해

무덤을 만드는 것을보고 제자로 삼게됐다고 합니다

좀 개그기가 있어 정감가는 캐릭이었죠ㅎㅎㅎㅎ

 

 바이오캅 윙고

대기업 삼성이 단독투자한 작품이라고 하네요ㄷㄷㄷㄷ

그닥 인기있던것 같지는 않지만

총 14화짜리인데 1편당 1억씩 들었다네요

으메 돈아까운거~

 

방가방가 햄토리

햄스터 키우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만화....

나도 어렸을 때 이거 보고나서 엄마에게 햄스터 키우게 해달라고 생때를 썼었죠

쥐종류를 싫어하는 엄마의 강력한 반대 때문에 결국 키우지 못했지만T^T

저기 나오는 햄스터 중에 리본이 가장 맘에 드네요

 

배트맨

슈퍼맨 오프닝은 끝내 못찾았지만

배트맨은 누군가가 재편집해서 올린게 있어서 그거라도 가져왔습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라곤 웃는 물고기 밖에 없지만

히어로 중에서 탈 것이 가장 많던 돈많은 히어로였죠

배트맨 종이접기도 있던데 찾아보셔서 접어봐도 좋을듯합니다

 

버키와 투투

의외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버키와 투투

원래 1의 나라의 수호자인 칸이 버키에게 1의 나라 수호자의 자리를 물려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 인면 폭탄 투투와 초반에 자주 티격태격하면서 친해짐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저 분홍 자폭맨들이 귀엽나요?

왤캐 귀여워하는 사람이 많은겨-_-

주름진대다가 인상까지 쓰고있는데....

 

 베르사유의 장미

유명한 작품이죠

저는 안봤지만;;;

아들을 원했던 아버지에 의해 아들처럼 키워진 여성인 오스칼이 주인공이죠

앙뜨와네트의 근위대장직까지 오르지만 앙드레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앙드레를 사랑하면서 장교로서 장렬하게 죽어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라고하네요

슬프네....T^T

 

별나라 요정 코미

채널돌리다가 하는 거 봤던 기억이 있는 만화

저 쌍둥이 아롱이랑 다롱이가 귀여워서 가끔 봤었죠

 

 보거스는 내 친구

일반 만화형식과 클레이 스탑모션으로 진행하는 2가지 방식으로

어린애들의 혼을 쏙~ 빼놨던 작품

저도 어렸을 때 즐겨보던 작품이었습니다ㅋㅋㅋㅋ

 

보노보노

이것도 상당히 인기있던 만화

내용이 너무 평화로워서 보다가 잠들기에 딱 좋았던ㅋㅋㅋㅋ

포로리의 명대사 "나 때릴꼬야?"

그러다 한대 맞고 날아가면 주인공인 보노보노는 옆에서 땀 뻘뻘ㅋㅋㅋㅋ

 

부메랑 파이터

주인공의 무기가 칼이나 총이 아닌 부메랑

제가 알기론 부메랑이 주인공의 주 무기인 작품은 정글북에 이어 두번째 작품인듯 합니다

캐릭터가 귀엽게 생겨서 챙겨보던 애니였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파보야 장군

적이지만 왠지모르게 정감가는 캐릭이었죠ㅎㅎㅎㅎ

 

불꽃소년 레카  

불꽃을 다루는 주인공을 필두로 400년전의 숙명을 이어받은 자들의 싸움을 바탕으로한 애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여주가 너무 귀엽긔...

난 왜 저런 성격에 사족을 못쓰는걸까...

 

비스트 워 네오

트랜스포머에서 갈라져나온 파생작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물의 특징을 살려낸 캐릭터 디자인과 변형이 가장 특징적이라 할 수 있죠

완구로도 트랜스포머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의 인기를 끌었으며 애니화도 계속 이어졌던 작품입니다

 

비스트 워즈

위의 작품 비스트워 네오랑 같은 시리즈로 3D그래픽화된 작품

저는 생쥐와 치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렸을 때 보면서 '아니 왜 착한편에 저렇게 약해빠진 녀석들이 있는거야'

이렇게 투덜거리면서 봤었거든요ㅎㅎㅎ

 

빛돌이 우주 2만리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의 해저 2만리를 우주로 각색해 만든 작품

3차원 영상을 사용하였으며 어린이들 시력 보호를 위해

한 에피소드당 3~4분동안 입체화면을 넣었다고 합니다

빛돌이가 신임을 받으려고 엄청 노력을 했죠ㅎㅎㅎㅎ

 

빨간망토 챠챠

많은 분들이 아시는 만화죠ㅎㅎㅎㅎ

1인 소녀 변신물 중에 유일하게 팀으로 외치면서 혼자 변신하는

전에 소개했던 리리카와 마찬가지로 변신하면 키가 늘어나는 고무고무열매 능력자

주문을 외워봅시다ㅋㅋㅋㅋ

사랑! 용기! 희망!

빨간망토 챠챠 요술공주로 변신!

날아라 정의의 화살!

정의를 위해싸우는 불사조의 검!

 

빨간머리 앤

이것도 유명한 작품

솔직히 주인공 보다는 주인공의 친구인 오른쪽 사진에 노란 리본 달은 애가 더 맘에들었던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앤은 항상 혼났던 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뾰로롱 꼬마마녀

일반적으로 악에 맞서 싸운다는 마법소녀물과는 달리

일상속에서 사람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해준다는 내용이었죠

나는 남자인데 왤캐 이런걸 잘 봤나 몰라;;;;

주인공 민트의 친구인 로라에게 더 끌렸었는데ㅎㅎㅎㅎ

 

삐까뽀 친구들  

처음 접했던 3D애니메이션

톨스토이스랑 비슷한 흐름?

여튼 톨스토이스가 장난감들의 의인화라고했다면

이 작품은 일상 생활용품들의 의인화라고 보시면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노래 앞부분을 친구들 이름 넣어서 불렀었죠ㅋㅋㅋㅋ

 

사랑의 천사 웨딩피치

한국에서는 세일러문 보다 먼저 나왔었죠

참고로 저는 릴리팬이었습니다ㅋㅋㅋㅋ

덕분에 꽃도 백합을 좋아하게 됐네요 허허허허;;;

사진엔 안나왔지만 통통이 이 애니에 마스코트였었죠

3명다 테리를 좋아해서 첫화부터 저는 릴리랑 엮여라 이러면서 봤는데ㅋㅋㅋㅋ

 

사무라이 디퍼 쿄우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일본 무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노래만 들어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네요

이참에 한번 봐볼까 합니다

 

 사우루스 팡팡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저희 때는 이거보면서 공룡 열풍이 몰아쳤었죠

전 공룡이름이라곤 티라노사우루스 밖에 못외웠었는데

친구들은 이거보면서 줄줄히 외우는 것도 모자라

여기에 나오지도 않는 공룡이름까지 줄줄줄 외우더군요;;;

여주인공 나나가 맘에들었던ㅋㅋㅋㅋ

쥴 베르느의 명작 소설 15소년 표류기가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네요

 

사이버 영혼 바스토프 레몬

게임속에 들어가 펼쳐지는 가상 SF 어드벤쳐

게임속인데도 불구하고 실제와 너무 비슷한 모습, 실제로 흐르는 피

그리고 레몬향기...

어리둥절해 있는 주인공들 앞에 게임의 개발자가 나타나 더이상 게임이 아닌 실제가 되버렸다면서

3명을 다짜고짜 레몬게임의 테스트 게이머로 임명해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죠

무엇보다 오프닝 곡이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사이버 탐험대 쟈니퀘스트

2D와 3D를 조화롭게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던 작품

오프닝을 목이터져라 따라불러놓고 기억나는 내용이 없다는게 함정;;;

 

사자왕 가오가이거

모두들 잘 아시는 선라이즈 용자물 시리즈의 마지막 용자왕 가오가이가

한국에서는 사자왕 가오가이거로 나왔죠

다른 이름으로는 공구왕 가오가이가ㅋㅋㅋㅋ

딴 로봇들은 무기가 총 & 칼인데

이넘은 드라이버에 뺀치에 망치까지ㅋㅋㅋㅋ

드라마인가 어디서는 대패랑 무슨 밥통처럼생긴 공구까지 사용한다더라구요

옆은 파괴신 제네식 가오가이가

한국에서도 방영했다는데 저는 못봤음T^T

저 꼬리하며 머리털하며 손톱&발톱까지 완전 제 스타일이라 완구로 파는 곳없나 둘러봤지만

가격들이 후덜덜하여 그냥 꿈으로 남겨둔T^T

 

 삼국지

오프닝만 기억에 남는 삼국지....

내년에 30인데 아직까지도 삼국지를 안읽어본 1人;;;

오락실에서도 친구들이 던전드래곤다음으로 나온 삼국지를 할 때도

저는 묵묵히 뒤에서 스노우 브라더스를 100원넣고 끝판을 깨고있었죠

이거 다시 해주면 다 볼 자신은 있는데....

 

샤먼킹

이것도 엄청 유명한 작품이죠

유령과 빙의합체하여 대결하는 독특한 소재를 가진 만화입니다

주인공이 잘생기긴했는데 어리버리한데다 게을러서 헐~이란 말이 나왔었던 작품입니다

약혼자가 너무 무서웠음;;;

 

선계전 봉신연의

이것도 아는 분들이 꽤 많던 작품

주인공이 저 하마라고 불리는 사불상이란걸 타고 다니죠ㅋㅋㅋㅋ

달기인지 딸기인지 하는 년 때문에 가족을 다 잃게된 비운의 주인공T^T

하지만 주인공의 주특기가 36계 줄행랑;;;

전 주인공 보다는 무표정의 보패인간 나타랑

번개를 다루는 뇌진자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세느강의 별

여성판 쾌걸 조로라고 불리우고있죠

여주가 너무 이쁜데다가 위험한 일을 하고 다녀서 가슴졸이며 보던 작품

그런데 결말이 기억나지 않아;;;

어디서 볼 수 없을까요?

 

세인트 세이야

한국에서는 수라왕 슈라토가 더 먼저 방영됐었죠

아! 참고로 그림은 여성화 버젼입니다ㅋㅋㅋㅋ

누가 누군진 나도 모르겠음

지금보니까 주인공애들이 아니라 12궁 애들을 그린거네요;;;

백조좌의 시그너스가 가장 맘에들었었는데

 

소년기사 라무

 

이건 딱지랑 카드로도 나올만큼 인기였던 작품입니다

주인공 라무의 기체인 킹스카이언과 숙적 더사이더의 퀜사이더론(오른쪽사진)

킹스카이언과 퀸사이더론을 공책에 따라그리기까지 했었는데ㅎㅎㅎㅎ

2기때는 라무와 더사이더가 한팀을 이뤄 흰로봇 하나를 조종했었는데 1기때보다 재미가 없어서 잘 안봤습니다

딴 작품과 다르게 한곳에 1,2기를 뭉쳐논 이유는 오프닝이 똑같아서....;;;

구슬큐가 너무 귀여웠죠ㅋㅋㅋㅋ(눈이 그렁그렁)

 

수호요정 미셸

블랙해머단을 쫓다가 우연히 전설의 섬 시텔에 불시착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러 요정들이 나오지만 데블파이터나 4차원탐정 똘비에 나오는 몬스터와 별반 다를게 없는...

저 나사빠진 블랙해머단이 시텔의 섬 중심에있는 나무를 뽑아 죽이는 바람에

세계로 흩어진 요정들을 찾기위해 미셸과 함께 여행을 떠나죠

개인적으로 오프닝보다는 엔딩곡이 재밌다고 느껴집니다ㅋㅋㅋㅋ

 

슈퍼 그랑죠

왼쪽이 1기 오른쪽이 2기 때의 기체들입니다

한국명과 일본원본 이름이 그랑죠 말고 둘은 완전 다르죠

한국명 포세이돈은 원작에서 아쿠아비트였고

피닉스는 원작에선 윈져트입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윈저트를 피닉스라고 했을까...

피닉스는 불새인데 저건 바람이잖아....

포세이돈이야 물의 신이니까 그렇다쳐도

그랑죠는 뭔 뜻인지조차 모르겠음

구리구리가 가장 웃겼는데 어째 힘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용에게도

체력으로 앞서는....

참고로 저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포세이돈(아쿠아비트)을 제일 좋아합니다

 

슈퍼소년 마이티맥스

빨간모자가 트레이드 마크인 작품이죠

주인공인 마이티맥스가 어디에서 놀고있어도 주변의 전화기가 울려 가서 받게되면

어김없이 저 옆에있는 부엉이 인간 버질이었죠

그리고 버질은 주인공에게 어디로 가라고 지시를 내리고

거기로 가게되면 모자가 반응해 차원의 문이 열립니다

거기서 사건들을 해결하는 형식의 만화였죠

장르가 호러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어둡지않게 신경쓴 점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슈퍼K

원제목으로 닌자전사 토비카게

제가 알기로 인간형태일때보다 동물형태일 때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로봇은 이게 처음 같음

공주도 이쁘고ㅎㅎㅎㅎ(제가 좋아하는 공주 탑 3중에 한사람임ㅋ 한명은 꾸러기 수비대에 나오는 오로라 공주)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외계인들의 기체를 지들이 조종 못하고 지구인들이 조종을하게 되는건지;;;

주인공이 처음에 사자를 조종하다가 후에 저 닌자형태의 로봇을 조종하게되죠

 

스크라이드

무한의 리바이어스 팀이 다시 뭉쳐 제작한 애니라고 합니다(무한의 리바이어스는 제가 주제곡을 못구해서 뺐어요;;;)

원래 주인공보다는 그 라이벌 역을 좋아하는 저지만 이건 왠일인지 주인공이 더 맘에들더군요

유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싸우는 주인공+ㅅ+

저 오른 팔도 너무 멋지지않나요?

하긴 오유인들은 다 저 상태겠구나....

 

스파이더맨

배트맨과 슈퍼맨은 무한의 리바이어스와 마찬가지로 오프닝을 구하지 못해 뺐어요ㅎㅎㅎㅎ

게다가 그 두 작품은 재밌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배트맨의 웃는 물고기 빼고는 기억나는게 없더군요

스파이더맨의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스파이더맨에게 팔 4개가 더 돋아나더니 결국 거대한 거미가 되던거

어렸을 때 그거보고 멘붕이었죠ㅎㅎㅎㅎ

그상태로 나방인간인가 박쥐인간 괴물로 변한걸 이겼었나 하던게 생각나네요

아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 스파이더맨이었습니다

 

스피드왕 번개

자동차 한대를 5명이서 조종하며 결승까지 가는 내용입니다

sbs가 총 26억을 들여 제작했다고 하는군요ㄷㄷㄷㄷ

기술이름 지금 들으면 죤트 오글거림ㅋㅋㅋㅋ

드래곤 스파이어, 드래곤 토네이도, 파이어 이글 등

주인공을 좋아하는 조아라가 생긴건 이쁜데 성격과 힘이....

 

스피어즈

이건 추억이라고 부르기에 좀 애메한데...

나온지 10년밖에 안되서;;;

일본산인줄 알았지만 국산이랍니다+ㅅ+

여기 나오는 다람쥐인 나롱이가 인기가 있어 후에 쾌걸롱맨 나롱이와

뚜루뚜루뚜 나롱이가 제작되기도 했다는군요

 

슬램덩크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라고 들을 정도의 작품

더파이팅이 복싱에 불붙힌 작품이었다면 슬램덩크는 농구에 불붙인 작품

솔직히 더파이팅보다 더 인기가 짱이었죠

서태웅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단편 애니도 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못넣었습니다T^T

농구엔 관심도 없던 강백호가 채소연에게 한눈에 반해 농구에 입단하게되죠ㅋㅋㅋㅋ

동기가 불순한 자식...

농구계의 유명한 말도 있죠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시간탐험대

이것도 유명하고 인기있던 작품이죠

주전자가 시간터널 뚫어서 시간여행 다니는

주인공들 보다는 위에 두녀석이 더 인기 있었던

바로 돈데크만과 램프의 바바

띨빡한 바바때문에 압둘라가 혈압이 좀 많이 오르죠ㅋㅋㅋㅋ

매번 샬랄라공주를 납치해 시간터널로 도망치지만 주인공 일행들에게 번번히 방해당하는....

유명한 주문 3번째가 나오죠

"돈데 기리기리 돈데 기리기리 돈데 돈데 돈데 돈데크만~~~~~~~~~~!!!!!"

 

신기한 스쿨버스

EBS에서 방영 해 주던 만화엿죠

무슨놈의 버스가 아이클레이로 만들어졌나

오프닝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늘었다 줄었다

꼭 푸딩마냥 움직이는데 탱글탱글 거려ㅋㅋㅋㅋ

겁내 작아져서 사람몸속에도 들어가고 책속에도 들어가고

모양도 여러가지로 변했었죠(위 사진 참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마찰력이 없는 야구 시합

책속으로 들어가 마찰력이 없는 상태에서 야구를 하던 내용이었는데

공 던진거 받으면 한없이 밀려나가던게 기억나네요

 

신데렐라

동화 신데렐라를 만화로 만들어서 나온 작품

그 짧은 동화이야기를 아주 길~~~~~~~~게 만든 작품....

뭐 인어공주랑 백설공주 등등등 그렇게 만든게 좀 많긴하지만

쨋든 재밌게 본작품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순종적인 신데렐라가 아닌

자신이 할말을 확실히 하고 단호한 성격으로 나와 좀 놀랐었습니다ㅎㅎㅎㅎ

 

신밧드의 모험

아라비안나이트를 각색하여 나온 만화영화

신밧드가 이곳 저곳 다니면서 알라딘이나 알리바바 등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노래가 많이 익숙하실껍니다ㅎㅎㅎㅎ

 

신비의 나라 엘하자드

우등생인 주인공이 우연히 엘하자드로 입성하게되면서 일어나는 판타지 코믹 어드벤쳐

엘하자드의 미소녀들에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