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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1 안경 끼고있고 별명이 탁구공이었었어요ㅋㅋㅋㅋ 저때가 85~86 정도 왔다갔다할때
매일 밤마다 자기전에 라면이나 이것저것 사다가 먹고자고 그때까지만해도 겉모습이나 아니면 외형이나 몸무게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음..
그리고 조금씩 느끼면서 고1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살쪄서 서러웠던거 이런걸 생각하면서 트레이너가 시키는대로 쓰러져도 여기서 쓰러져죽겠다는 각오로
하라는대로 하고 7시이후에 먹을거 안먹고 아껴놨다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쯤 먹고 헬스 말고는 다른운동 일체안하고 집에서
게임만 했었음..
그렇게해서 한달에 5킬로씩 겨울방학 이후에도 해서 3개월동안 15킬로가 빠짐
그뒤로 2009.11.10일 입대전에 오유에 입영통지서를 올리고
군대에 가니 4킬로가 더빠짐
이건 일병 휴가나와서 노래방에서 찍은사진
그땐 몰랐으나 지금 보니까 온갖 스트레스와 갈굼과 작업,후임관리등으로인해 얼굴에 살기가 느껴짐 ㅋㅋㅋㅋ
전역한다음에야 사진보고 일병포스를 알게됨
이때가 66~67 정도 했던걸로 기억
그리고 병장을 달고
ㅇㅇ.... 내 사진보고 할말이없네 아마 말년휴가나와서 집에서 찍었던걸로 기억
저때가 일병보다 한 3~4킬로가 쪘었음..
그리고 전역한 후
현재 사진
72~74kg 유지중.. 65정도까지 빼고싶으나 예전처럼 결심이 안서서 그냥 유지만 하고있음..
전역하고 헬스장을 가서 빡세게 하니까 일주일에 3~4킬로 정도 빠지던대
얼마만큼 빠지니까 또 풀어져서 또 찌고 찐거보고 또 빡세게 해서 빼고 이렇게 반복되다보니
그냥 유지하기로 맘먹고 헬스장을 안다니고 현재는 먹고싶은거 막 먹는중
밤에 먹지만 않아도 살이 빠지는걸 체험했기 때문에
좀 찐것같은게 몸에 느껴지면 그때부터 밤에는 일체 안먹고 군것질 안함
모두 몸짱되세요 ^*^
몸짱되도..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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