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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왜 사람은 친절해야할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삭제하고 요약해서 썼습니다-
내가 행복해지고싶다면 우울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정말로 좋게 대해라'이란 말이 있다.
왜그런지 궁금한가? 직접 실천해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상대는 나의 거울이다.
내가 인사를 하면 상대방도 인사를 한다.
내가 안부를 묻는다면 상대방도 묻는다.
자 이제 본론으로 '친절'에 관하여 말하겠다.
상대방에게 항상 친절해라.. Why?
위에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다라고 하였다. 친절하게 대해주면 자연스럽게 친절해지는것이 이치이다.
상대방에게 친절로 대했을때 상대방의 반응으로 해석해주겠다.
반응은 극단적인 두가지로 설명하겠다.
1.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져서 나에게 친절해질것이다.
- 친절로 인하여 상대방도 나한테 친절하게 해준다면 서로가 행복해 질 수 있다.
2.친절로 대했을때 차가운 반응이다(원래 무뚝뚝하거나 기분이 안좋은상태인 경우)
- If 내가 차갑게 대했을때 이런 반응이라면 내가 기분이 안좋아도 딱히 할 말이 없다. 또 '내가 실수했나?' 걱정할 수도 있다.
- but.. 친절로 대했을때 이런 반응이라면 자신은 떠떳하므로 '뭐야 이사람~' 하면서 쿨하게 넘길 수 있다.
* 이사람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주어진상황이 힘들 수 있으므로 쿨하게 넘기자..
p·s。 친절해야하는 이유는 많지만 제가 생각하는 '친절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작성해봤습니다.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그사람을 존중해줘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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