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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1466
    작성자 : 풀잎태양깜딱
    추천 : 17
    조회수 : 1135
    IP : 203.240.***.253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6/28 17:02:59
    http://todayhumor.com/?panic_51466 모바일
    꼭꼭 숨어라 ~12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갈팡질팡하는동안
    "그것"은 여전히 소릴 질러대고 있었고
    문밖의 "그것"은 여전히 문을 두드려대고 있었다

    - 언니 이상하지 않아요?
    평소 같았으면 "그것"은 어느정도 두드리다 갔을거에요
    근데 지금 가지않고 계속 두드리고 있네요 ...
    - 밖에있는 "그것"때문이 아닐까?
    밖에 "그것"이 계속 울고있으니까 ...
    - 그런데 언니, "그것들"이 아니잖아요 ..
    다른 "그것들"은 소리지르든 말든 상관없다는듯 ..
    걸어다니고 있어요. 유독 저 한마리만 저렇게 문을 두드리잖아요.
    무슨 ... 상관관계가 있는걸까요 ?
    - 에이 .. 그런게 어딨겠어 ..
    그나저나 휴 .. 현관밖으로 나가는것도 이젠 위험하겠어 ...
     
     
    - 쾅!!!!!!!!!!!!!!!!!!!!!!!

    지금까지완 다른 두드림이었다.
    아주 화가나서 주먹으로 문을 친것처럼
    큰소리로 문을 두드렸다. 아니 쳤다.
    그뒤 "그것"은 큰소리로 포효하며 갔다.
    정말 간것일까? 어디로 간것일까?
     

    - 가....간것같죠 .... ?
    - 더이상 문을 두드리는소리도 없고 ...
    간것 같아 ...
    - 계단의 "그것"은 어쩌죠 ?
    - 민수씨, 참 대책없이 ... 휴 ...
    정말 어쩌면 좋은지 ..
     
     
    며칠이 지났다.
    현관계단에 묶여있는 "그것"은
    포효하다 지쳤는지 이젠 더이상 울지 않는다.
    그리고 체념한듯 앉아있다.
    밖에서 문을 두드리던 "그것" 또한
    그날 이후 찾아오지 않았다.
    역시 우연이었던건가 ... ?

    정환과 민수의 사이는 여전히 싸하다 ..
    정환이 일방적으로 민수를 무시한다고 봐야할 것 같다.
    미리와 미진은 두사람으로 인해 한공간에 있다는것 자체가 불편하다.
    민수는 본인의 잘못인건 아는지 정환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
     
    며칠동안 "그것들"은 많은 변화를 보였다.
    이젠 괜찮은 것인지 두마리씩 세마리씩 함께 다니는기도 하고
    대화하는것처럼 서로 크릉거리기도 한다
    여전히 문을 열지는 못한다.
     
    - 점점 ... 발달되는 것 같죠 ... ?
    정환의 말에 미리가 고갤 끄덕인다.
    - 이러다 점점 발달해서 우리가 있는곳으로 들어오게되면 어떻하죠?
    불안한 음색의 미진 ...

    - 이젠 ... "그것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우리가 이상한 것 같아 ...
    우리가 마치 다른세계에 있는것같아 ...
     
    어느순간부터 휴대폰도, 인터넷도 모든것이 끊겼다
    어찌보면 당연한것이겠지.
    그렇지만 걱정은 없다.
    아직은 이들을 지켜주고 있는 '집'이 있고 '문'이 있으니까.
     
     

    - 쾅!!! 쾅!!! 쾅!!!
    갑작스런 문두드리는 소리에 깜짝놀란 미진이 주저앉고
    방에서 민수와 정환이 뛰쳐 나왔다.
    - 쾅쾅쾅 !!! 쾅쾅쾅!!!
    거실 창문을 통해 본 모습은 전에본적 없는 모습이었다.
    "그것들"이 몰려와있었다.
    그리고 몰려와있는 "그것들"은 미리에겐 눈에 익은 모습들.
    예전에 동네에서 마주치던 아주머니, 그리고 이웃들의 모습이었다.
    소스라치게 놀란 미리는 말이 나오지 않았고
    이젠 사람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이모습은 정환도, 민수도 놀라기 충분한 모습이었다.
     
    아직 그들은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무어라고 외쳐대고 있지만 알아듣긴 어렵다.
    "그것들"의 외침에 계단에 묶여있던 "그것"이 다시 소릴 내기 시작했다.
    그 소리가 신호라도 된 듯 그것들은 더욱더 큰소리로 포효하며
    문을 두드려대고 있다.
    그중 한마리의 "그것"은 주저앉아 우는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게 대체 ... 어찌된 일인건지 ..
     
     
     

    - 만약에 ... 만약에 있잖아요
    미진이 입을떼자
    모두 미진을 쳐다봤다.
     
    - "그것들"이 인간이라고 가정하구요 ..
    - 그럴리 없잖아!
    - 그러니 가정하는거잖아요! 끝까지 들어봐요 쫌 !
    말을끝는 민수에게 버럭 화를내며 말을 이어가는 미진.

    - "그것들"이 인간이라는 가정하에 ...
    민수오빠가 지난번에 잡아온 "그것"이 밖에서 우는 모습을 하는 "그것"의
    아이라면요 ?
    그래서 밖에있는 "그것"의 주변 사람들이
    우리집으로 아이가 끌려오는 모습을 봤고
    다같이 몰려와서 아이를 내놓으라고 저러는 거라면요?
    - 말도 안되 .. 망상이야 ..
    - 말이 안된다고 무조건 생각하지 말구요 ...
    - 그렇다고 이렇게 무작정 손놓고 안에만 있을 순 없는거잖아요!
    - 그래도, 그게 착각이라면 우리모두 "그것"에게 당할지도 몰라.
     
     
    정환의 말에 더이상 말하지 않는 미진.
    그녀의 표정에선 화가났다는게 여실히 보이고있다.

    - 오빠는 .... 오빠는 아무것도 한게 없잖아요.
    그냥 여기서 이렇게 감금아닌 감금을 당할거냐구요.
    지금은 우리가 식량도 풍족하게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떨어질거고 ...
    그럼 우린 또 밖으로 나가야해요
    지금 문밖에 "그것"이 있는한
    우린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해요.
    그렇게 되면 어쩔건가요 ?
    그때도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있을건가요?
    그때도 "그것들"이 저렇게 문밖에 진치고 있으면요?
    그때도 위험하니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할거에요 ?
    - .....

    미진의 말이 틀린건 아니다.
    정환의 말도 틀린건 아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희생은 감수해야한다 ...
     
    - 미진씨의 추측이 맞을수도 있어요.
    미리의 말에 모두 미리를 본다.
    - 안에 있는 "그것"과 , 밖의 울고있는 "그것"의 형상이 ..
    예전에 동네에 있던 아주머니와 아들의 모습이거든요.
     
    !!!!!!!!!!!!
    "그것들"에게 부모자식간의 감정이 있고
    예전에 "사람"의 모습일때와 같은 감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
     

    - 밤에 ... 그것을 내보내보죠 ....
    문밖에 있는 "그것들"이 돌아가고 난 뒤에 ...
     
    민수의 말에 미리와 미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환은 아무 반응 없이 벽만 주시하고 있다.
    화가난 것일까 ... ?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밤이 되었다.
    "그것들"은 한마리씩 한마리씩 어딘가로 가더니
    우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그것"만이
    문앞에 남아있다.

    - 지금 .. 나가겠습니다.
    - 민수씨, 같이 가요.
    - 아뇨 .. 제가 데리고 온거잖아요.
    희생이 있더라도 저만 희생할게요.

    희미한 미소를 띄우는 민수.
     
    - .... 조심해 ... 너마저 흡수되면 ....

    걱정어린 음색의 정환.
    생각지 못한 정환의 말에
    모두들 정환을 쳐다본다.

    - 형! 걱정마세요! 꼭 돌아올게요!
     
    웃으며 정환에게 답해주고는 현관을 열고 나서는 민수.
    모두들 창을통해 민수를 주시한다.
    민수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그것"이 주춤하더니 .... 몸을 사린다.
    예전처럼 달려드는 모습이 아니다 ................?
     

    - 미안해 ... 보내줄게 ...

    혼잣말인지 모를 중얼거림을 뒤로
    서서히 "그것"에게 다가가 줄을 풀어주는 민수.
    줄이 풀렸으나 "그것"은 경계를 하는건지 ..
    민수에게 다가서지 않는다.
    대문으로 다가가 문을 여는 민수.
    "그것"은 민수와 열려있는 문을 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다.
    밖의 "그것"또한 다가오지 못하고 주춤거리며 서있을 뿐.

    민수가 대문을 손으로 가르키자
    조금 주춤하며 서있던 "그것"이
    부리나케 뛰어 문밖으로 나간다.
    "그것들"은 서로를 확인하고는
    부둥켜 안는다 ...
     
    미진의 추측이 이렇게 .... 맞아들어가는 것 같다.
    무사히 집으로 들어온 민수.
    기분이 .. 무언가 묘하다 .
    우린 그동안 무얼 했던건가 ...
     
    - 소득은 .... 있었네요.

    무거운듯한 음색의 정환.

    - 그럼 .... 지난번 보았던 제 동생의 모습을 한 "그것"도
    절 알아보고 그렇게 쳐다봤던 것일까요 ?
    - 그건 알수 없죠.
    "그것들"의 시선에 보이는 우리가
    우리가 서롤 볼때와 동일하게 보이는건지 모르는것이니까요.
    풀잎태양깜딱의 꼬릿말입니다
    드디어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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