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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탐정이 용의자 한 명에게 수갑을 채웁니다
그리고 최종 결정전 탐정이 중간에 수갑을 채운 용의자를 공개하는 거죠.
이후에 의견을 나눠서는 안 되고, 그냥 최종 결정하러 갑니다.
아니면, 결정 전 수갑 채우러 가는 용의자 모두에게 한 사람씩 알려주거나요.
어차피 지금도 비밀로 투표하고 있으니까요.
탐정의 한 표가 공개된 후에는 누구도 그 어떤 이유도 말할 수 없게 하면 크게 문제는 안 될 것 같아요.
어쨌든 한 표를 공개하면 좋겠다는 거죠.
그러면 수갑 채우러 가기 직전에 좀 고민 같은 것도 할테고
탐정이 정말 수사를 완벽하게 한 것처럼 보였다면 그쪽으로 치우치기도 할테니까요.
마지막 탐정의 한 표는 역시 공개하지 않는거구요.
탐정이 중간에 투표하고 (박지윤이 한 것처럼)
그걸 최종 범인 지목 직전 공개하고, 바로 투표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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