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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나마 어릴때...이때까진 털열심히 빗어줬는데 ㅋ
쇼파에서 자고있는 모습. 밥먹을때와 집에 사람이 올때 빼곤 죙일 자는것뿐..
늠름한 똥개~~ 목에 방울은 고양이랑 커플~!(바로 다음날 산산조각남)
밖에만 나가면 똥개에서 미친기로 변신 ㅡㅡ... 반경 1km 까지 짖는소리가 다들림. 저건 웃는게아니라 힘들어서 헥헥대는모습.
가장 최근사진...이놈도 이젠 12살인가??음... 늙었다.. 가끔 이놈 볼때마다 안쓰러울뿐...
음..똥개사진은 여기까지...
고양이 사진으로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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