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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길이 까이면 정형돈 들먹이는데,
길을 쉴드치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왜 길쉴드치면서 정형돈을 깎아내리냐.
막말로 정형돈도 안웃기는 케릭터였던 시절이있지만, 그때또한 정형돈은 웃길떈 웃겻고, 흐름방해하지않았고, 케릭터확실했다
길 쉴드치는사람들이 자꾸 정형돈 옛날에 안웃기는케릭터만 기억하는데, 정형돈은 적어도
어색한케릭터 -> 진상케릭터 -> 웃기는거빼고 다잘하는케릭터 -> 미존개오
케릭터 변화도 많았고, 변화할떄마다 케릭터의 컨셉을 뚜렷하게 했다.
길이 자꾸 재미없다고 까이는데 그럴떄마다 "그럼 정형돈은?" 이러는 사람들있는데
정형돈 안웃기는케릭터를 컨셉으로 잡았던건 길어야 2년이었다.
길처럼 컨셉처럼보이지도않고 4년동안 못웃긴 그런사람이아니란말이다.
길을 쉴드치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잘하고있는 정형돈 흠집내면서 깎아내리는거 보면 괜히 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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