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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5135
    작성자 : MILK
    추천 : 238
    조회수 : 15884
    IP : 222.113.***.46
    댓글 : 3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5/18 23:51:28
    원글작성시간 : 2005/05/18 09:32:0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5135 모바일
    (19금) 파란만장 18세소년의 순결지키기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보려니, 글잘쓰시는 작가님들 처럼 써지지는않지만;
     

     그냥 경험담 이런 글올리면 추천수가 높길래 - _-; 제 경험담 좀써봅니다;ㅋ


         # 1 ..

     때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 . 그러니까 18 살이었을때 -_ -;   메신져를 하면서 알게된

    한 여학우가, 문자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여학우 : 심심해 ㅠ 비디오 빌려와라 같이보자
     

    저는 영화보는걸 좋아하구 마침 보고싶던 영화두있고해서 그러겠다고 문자를 보내구 

    큐븐가?- _-? 그걸 빌려서 그친구의 집으로 갔습니다.

    집은 원룸이구 혼자살고있더군여 -0-; 

    메신져에서 사진으루 봤을때는 별루였는데 실제루 보니 꽤 생겼더근여-_ -;흐흐

    그런데 티비의 위치가 ㅡ_ -; 다른각도에선 보이지않고 오직 정면에 있는 침대에서만 

    보이도록 세팅해놓은 .. 허ㅓ허ㅓㅓㅓ...

    허....허ㅓㅓㅓ..



    허..




      무튼 -_-;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영화를 재밌게 보고있는데 ..


     그녀 :  아 영화 너무 지루하다. 그치?

      나  :  아니 - _- 존나잼있는데?

     그녀 :  아 재미없어 재미없어 .. 졸려 ㅠ 

     나   :  응 그럼자 

      그녀 : -_-^;; 이거보지말자 우리 

     나  :  왜 -_- 돈아깝게 그냥 보자 

      그녀 : 아 재미없다니깐.. 우리 술이나 먹을래?

      나 : 갑자기 무슨 술이야 -_-;

      그녀 : 냉장고에 소주 있을꺼야 , 꺼내와

      나  : 아 귀찮아 영화나보자고 그냥 ! 

      그녀 : 꺼내와

      나  :  넵!






      이렇게 해서 술을 갑자기 술을먹게된 그녀와 나 -_ -;;

    얼마쯤 먹다가 취기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니, 갑자기 그녀가 눞고싶다면서 침대에 눕더군여..

    저두 좀 어지럽구 해서 바람이나 쐴까하고.....






    그녀의 옆에 누웠습니다 -_ -;;;;;;

     

      그녀 :  머냐 ?

       나  :  응 ? 바람이나 쐴까하구..

      그녀 : - _-;; 나 팔베게해줘

       나  :  왜?

      그녀 :  닥치고 팔 뻗어 

       나  :  응 ^ㅡ^ 

     
    그러고 잠시 누워있는데 갑자기..




     그녀 : 아잉 

      나   :  ??

     그녀  : 아잉~

      나   :  응??

     그녀  : 아 이새끼야 아잉!!

      나   : 아 ~ ㅎㅎ 응 ~ 

     그녀  : ㅡ_ -; 와..여자가 아잉까지했는데..

      나   : 응 그래 ^^

     그녀  : 나 하구싶어 

     나   :  뭘?

      그녀 :  그거 

      나   :  그거 ?

      


    훕 .......






    조금은 마른듯한 몸매에, 조금 큰듯한 가슴 ............

    ..........
    ....

    .




    야설아닙니다 ㅡ ㅡ 


    무튼 그상태에서 전 도망나와서 집으로 얼른 뛰어갔습니다 끝.


    .
    .
    .
    .

    ..
     

     -_-;;


      그렇게 저는 밑에 깔린채 ; 

    그녀의 농락을-_-ㅎ 당하고있던중 ;

    그녀의 손이 .. 손이 -_-; 그곳으로 들어가는것을 느꼈습니다..


    전 너무나 당황스럽고 불쾌한기분이들었습니다 끝.














    좋았습니다.

    그래서  " 그래 좋아 아 .. 좋아 "  

    - _-;; 이게 아니구 ;

    전 그당시 순진했기때문에 ; ㅎㅎ

    그녀의 등으로 손을 가져가 속옷끈을...


    -_-;;;;; 아니구 ; 


      나   :   이러면 안돼 

     그녀  :   머야 남자가..칫

      나    :  미안해. 나 고자야..

      그녀  : -_-;

       나   : 농담이야 ㅡ ㅡ 

      그녀   : 어쩐지 없다했어 

    .
    .
    .
    .
    .
    .
    .
    .
    .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없다했어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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