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눈감고 플레이 했더니 4골밖에 안먹혔다" 파문
이란 공격수
"골 넣기 너무너무 쉬웠다" 충격
김진규
"심판 자식 싫어서 뻐큐를 한번도 아닌 3번연속을 갈겨줬다" 훈훈한 감동
설기현
"드디어 한골 넣어봤는데 지다니..." 안타까운 슬픔
이란 수비수들
"코너킥 9번해서 한골도 못 넣는 나라 처음이다" 충격 파문
차두리
"이제보니 90분 내내 경기장 전체를 뛰어다닌 기억밖에 없다" 파문
초딩
"골 장면 많아서 즐거웠다" 분노를 일으키는 충격발언
짱꼴라들
"무시무시한 공한증 이번엔 경험 안해도 되지 좋다" 파문
본프레레
"40분에 드디어 수비 교체함으로써 이란의 공격을 차단할줄 알았다" 충격
이란 감독
"내 제스쳐 멋지지?" 미친
김병지
"내가 있어야했다. 난 골도 다 막고 심심하면 골까지 넣을수 있는 한국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골키퍼이다 "
훈훈한 감동
이란 골키퍼
"동국이가 발로 까지도 않았는데 시간끌려고 일부러 그랬다~" 알자르카위 다음으로 목표대상 되는 발언
심판
"일부러 마지막에 공격 끊은거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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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썅썅바 그래도 이운재는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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