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번에 뮤지컬, 오페라를 보면 다들 가격거품 잡겠다고 다들 가격대를 낮추고잇음.
우리나라 가수, 공연자, 후원자들은 곰곰히 생각해야만함.
우리나라 한사람당 일반 시민들이 특히 대학생들이 한달에 얼마를 버냐를 생각하고,
우리나라 한사람이 공연에 쓰는 비용이라던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쓰는 생활비를 고려해서
적당선상을 제대로 잡은 지산 록페스티벌을 대표적인 예로 들고싶음.
3일에 16만원이면 타 공연에 비해 굉장히 싸게 잡은것도 좋고 대충 하루 공연만 해도 거의 하루에 5만~6만원대..
난 우리나라 콘서트라던지, 공연이 더도 말고 덜도말고 가격거품 쫙빼서 평균적으로 6만원~7만원대로 형성되면
우리 모두다 공연을 즐기고, 놀수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문화 후진국이 된이유도 무식한 가격거품때문이라고 생각함.
후원을 얻었으면 후원비용을뺀 나머지를 책정하여 공연 가격을 정하던가 그렇게 해야하는데..
공연 기획자들이 너무 이익에 앞서서 이런일이 허다하다고 생각하고있음.
난 더도 말고 덜도말고, 우리나라 문화를 발전시키기위해 가격거품을 뻈으면 하는 소망이있음.
이글을 끝으로 슈퍼7에 대한 글을 안올리겠습니다.
괜히 논쟁에 끼어들어서 ㅈㅅ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