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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일기-
아침이다.
눈을 떠 보니 엄마가 계셨다.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맛있게 먹고 학교로 갔다.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즐겁게 마치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 엄마가 계셨다.
가족과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잠이들었다.
다음 날 엄마가 손을 흔들고 계셨다.
뭔가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 같았다.
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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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해 안되면 그냥 넘어가세요
이거 이해하고나서 3일간 후유증갑니다..
동남아 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딱 보고 이해가안가시면 아..하느님이 날 도우셧구나 하고 지나치세요
이해가면 상황이 자꾸만떠올라서 아빠랑 같이자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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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까지 포함한게 루리웹에서 가져온 원문입니다
이거 답 알거나 이해되시는분 있나요?
그냥 잉여스러운 낚시성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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