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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123
    작성자 : 공갈거사
    추천 : 2
    조회수 : 3629
    IP : 220.76.***.6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04/05/05 00:32:17
    http://todayhumor.com/?sisa_5123 모바일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는 이유는?(연소자 접근금지)
    아래 글은 ACM 반아편님께서 올려 주신 글이다.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저 타락한 모습은 어디에서 기원하는 것일까? 진실로 신본주의에 의해 움직였던 중세에서 있었던 일이건만... 다시금 신본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은 무엇을 그리워하는 것일까?

    ㅡ 나는 딸아이를 수녀원이나  여자원에 보내는 것중 어느것이 더좋은지 모르겠다.
     아이가 수녀원에서는 창녀이기 때문에.....(Kaysersbrg의 설교신부 Geiler) 
    ㅡ 오늘날 소녀에 수건을 씌우는건(수녀원 입단) 창녀질에 내놓는 것과 다를게 없다.
    (파리대학의 신학자며 학장 Nicolaus von Clemanges)

    ㅡ 남자들도 그렇지만 여자들도 수없이 많은 수가 자원해서 수도원에 들어 간게 아니다.
     <딸이 시집갈 수 없거나(건강상 이유), 지참금을 줄수 없는 경우에는 수녀원에 보내라>(루터의 원수 Tomas Murner)

    ㅡ 교회는 일찍부터 남녀의 관계를 엄격히 분리하려 했다.
    Trient공회는 주교의 서면허락없이 수녀원을 방문하는 자는 파면으로 다스리기로 
    했다.  그외에 수녀원의 남자를 제한하려는 노력은 실은 엄격했다. 

    ㅡ 그럼에도 괴짜 교부들도 있었다.
    <여자의 性은 다루워 지길 원한다....그런데 늙은 병든 신부?  어림도 없다......신부의 직책으로  수녀원에서 할수 있는 일은 많다.....전제는 써먹을(그것을) 수 있어야-.....> 
    (성인 Sales 의 Franz)
    <형제들(수도사나 신부)은 수녀원에서도 영적인 영역과 육신에 관계되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일의 업무를 담당 해야 한다.> (교부 Basilius)
    <교회는 여러 지체를 가진 다른 지체를 필요로 하는 하나의 몸이다(=보지는 자지를 
    필요로 한다)> (교부 Ambrosius)

    더블수도원(남녀 수도원이 붙어 있는 경우)이 9세기경 정교회쪽에선 금지되기 
    시작했는데 카톨릭에선 생기기 시작해 16세기 까지 존재했다.
    ㅡ 1148년 Sepringham에 Gilbert가 설립한 겹수도원에는 700면의 남자와 1100명의 
    여자가 가로 지른 담벽을 사이에 두고 살았다. 서로 창넘어로 얼굴은 볼수 없이 되어 
    있어 손가락을 펴보이며 대화를 나누었다. 미사출퇴시만 서로 마주칠 수 있었는데 
    끝나면 남녀문으로 갈라져 각자 수도원행.  수녀들의 찬송은  남수도자들의 정신을 
    혼란케 한다고 해  합창도 금지했다. 그럼에도 거의 모든 성녀들의 배가 불렀다.
    출산후엔  <아이들을 비밀리에 처분했다. 이것이 종교개혁 당시 유아뼈가 
    화장실에서나  땅속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이유이다.> 

    ㅡ 수녀원의 고요와 적막한 삶은 수녀들의 성에 대한 공상을 가중시켰다.
    10세기 Roswitha란 수녀는 <노래하는 입>, <안락한 음성의 신의 시녀>, 등으로 
    칭송되었는데 그녀는 열기가 오르면  극도로 자극적인  테렌츠(기원전 185년생.로만틱 
    극작가) 에로의 몰염치한 체위를  몸으로  흉내 내며 창녀집에서 일어나는 광경들을 
    설명<호모 남자들, 호색 승려들, 벌거둥이 여아들을 채찍, 강간, 시체섹스> 등에 
    대해서 역설했다.

    ㅡ 306년 Elvira 공회는 오입수녀들을 분류했다.
    한번 한 수녀 = semel.
    계속 하는 수녀 = lividini serverint.

    ㅡ Bonifatius는 영국의 믿음 형제들에게 <교회의 수치를 덜기 위해  너희들의 
    통치자들과 공의회를 열고 계집들과 수건쓴(수녀) 여자들의 로마여행을 금지해라. 
    그들이 그 기회에 타락해 성하게 돌아오는 자가 없다>
    당시의 Regensburg주교 Berthold는 <여자가 로마를 가는게 암탉이 울타리를 넘어 
    날아가서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실로 수녀의 로마여행은 <이동창녀의 실습>이었다 한다.

    카를대제도 댓가를 받고 교접하는 수녀들의 매춘을 막기 위해 특별감시를 지시했고 
    곧 Aachen(카를대제의 도읍)공의회는 <수녀원은 수도원이라기 보다는 창녀집(Lupanaria)>이라  칭했다.  이말은 9세기에 자주 쓰인 비교이다.

    ㅡ 몇몇 수녀원은 창녀집 비교를 무색케 했다.
    Geroh von Reichersberg (1093~1169): <대낮에도 사악하기 이를데 없다>
    교황 Benedikt 13세;<수녀들의 생활 변동을 나는 실로 부끄러워 말로 못하겠다>
    루메니아의 수녀원들에서 여행객들은 <손님접대를 창녀집에서 처럼> 받았다.
    영국에서는 <귀족들과 수녀들의 교접은 전통>이었다.
    러시아 수녀원들은 자고로 <형식적으로 쉬는 곳>이고 가끔 <환락의 집>으로 바뀌었다.

    ㅡ 수녀원과 매음의 비슷함은 언어에서도 나타난다.
    중세 프랑스의 공인 포주(여자)를 abbesse 라 하고 수녀원장을 Aebtissin 이라 하고 
    세속적으로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에선 수녀를 nun이라 하고 <Requiem for nun>은 창녀를 뜻한다.
    한 카톨릭 신학자:<창녀집이 예전에 수도원 혹은 Abtei 라고 했는데 Avignon과 Montpellier에는 이런 이름의 외설적인 Abtei들이 있었다>

    ㅡ 수도자들의 엽색행각이 대부분 위조되고 삭제되었음에도 몇몇 발견되는 것중,
    12세기 Tournay주교 <아주 추악한 방종은 많은데 차마 말을 할수 없다>
    스웨덴의 애국성녀 Brigitte (1303~1373)<수녀원의 정문은 밤이나 낮이나 신도들과 
    성직자들에게 열려 있다.>
    Ivo von Chartres 주교(1116년 사망)가 St. Fara 수녀원에 대해:<신실한 수도원 
    여자들의 처소가 아니라 사탄계집들의 창녀집이다>

    ㅡ 중세후기에는 여자수도단의 증가함에 따라 도색농도도 증가.
    Teck의 Kirchheim 수녀원엔 환각적인 섹스축제가  성했다.
    Thal의 Oberndorf 의 수녀원과 Kirchberg 수녀원은 귀족의 <창가>로 불렸다.
    Gnadenzell의 수녀원은 <열린 집>으로 통했고 <밤이나 낮이나> 부자손님들을 
    육체로 접대 했고  1587년엔 여자원장 Warberg는 관리인과 정사 때문에 산채로 
    매장됐다.
    Basel근교 Klingenthal에서는 1482년 수녀원 행태의 개혁에 반대하는 수녀들이 
    몽둥이와 고기굽는 꼬챙이로 저항했고 Basel에서는 불만녀들이 수녀원에 불을 질렀다.

    ㅡ 1493년 쮜리히 시의회가 수녀원들의 엽색행각에  쐐기를 박자 수녀들은 창녀집으로 몰려갔다.  Leipzig에서도 비슷해 토마스수녀원을 당시 <세계의 기적>이라 했는데 
    <아이들은 많고 계집은 없음>에서 나온 말이다.

    ㅡ 프란시스카너 Murner 는 조롱조로: <아이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여자를 원장으로 
    우대한다>라고.

     ㅡ Stralsund의 Brigitte수녀원과 Mariakron의 수녀원 담장이나 구석진 곳에서는   
    <아이들의 해골이나 전신뼈가 숨겨지거나  묻혀 진게 발견되었다>
    ㅡ 로마의 한 수녀원 연못에서는 3천~6천개의 아이해골을 건졌다.(숫자 착오 아님)
    ㅡ 신실한 카톨릭 Sebastian Brant: <남자에 미친 수녀들은 승려들을 미친듯이 껴 
    안았다>
    ㅡ 이태리 르네상스 작가들은 수도자들에게 욕설과 조롱을 퍼부었다.
    당시 유명한 작가 Tommasco Masuccio: <수녀들은 형식이든 격식이든 결혼도 승려하고만 하고 미사때 찬가도 섹스도 승려와만 해야 하는가 보다. 수녀들이 평신도와 놀면 즉시 박해를 받았다. 나자신도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현장에도 있었고 직접 보았고 내손으로 만져도 보았다. 이런 수녀들은 귀여운 아기승려를 낳던지 유산시켰다.----------평신도들에겐 성체를 거부하든지 마귀로 몰을 일을 승려들 끼리는 서로 도와 가며 했다>

    ㅡ Aranda 공회(1473)에서도 수녀들은 성직자들의 <공공연한 동침녀>로 불렸다.
    공갈거사의 꼬릿말입니다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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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5/05 00:53:03  211.11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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