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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싫어서 애도 나도 집도 다 버리고 처나갔지
생활비도 않주고 며칠뒤에 이혼서류 처하러 왔지
그럼 빨리 이혼을 해주던가.. 지금 뭐하는건데 벌써 2년 지났다.. 애 1살에 집구석 처나가서는
이여자 저여자 다 처만나고 잠자리하고 동거하고 헤어지고 잘못했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결국엔 또 반복 무한반복..
너가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지새끼 버리고 2년동안 생활비 하나 않주고 대출금 니가 내이름으로 쓴거 카드값도 그렇고..
내가 다 갚았다.. 우리집에서 집해줘 차해줘.. 그리고는 배신 배신 배신..
내가 ㄱ ㅐ병신이었지.. 머 볼게 있다고 너같은거 만나서 실수로 애 갖고 책임진다는 ㄱ ㅐ구라를 처믿고 지금 이렇게 까지 됐을까..
그래.. 다 내잘못이지.. 내가 바보라서 멍청해서...
그래도 애아빠라고.. 좋은 가정 행복한 가족 만들어보고 싶다고 니가 잘못했다고 다시 시작하자고했을때 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시 행복해지자라고 생각했지.. 근데 이건 뭐... 말할 가치도 없지..
이거저거 다 필요없으니까 니한테 바라는거 하나도 없으니까 제발.. 진짜 제발.. 이혼좀 해줘라.. 정말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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