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안드레스 다운타운 근처의 바닷가... 배들마다 이름이 있었다.
아름다운 곳이 많았지만 수영하고 노느라 사진을 잘 못찍었다.
허드슨 강 위에서 바라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룩클린 다리
브룩클린에서 바라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맨하탄 다리
메디슨 스퀘어 가든과 미국 국기.
피자와 파스타가 유명한 리틀 이태리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NYPD
어쩌다가 내린 South Ferry 지하철 역에서 Staten Island까지 공짜로 운행하는 배를 탔다.
자유의 여신상도 볼 수 있고 맨하탄의 전경을 볼 수 있었다.
여행 중 이런 우연찮은 발견을 할 때가 즐겁다.
하지만 좋지 않은 날씨는 아쉬운 요소였다. 구도가 맘에 들어도 색이 살지를 않았다.
공짜 유람선 안
록펠러 건물 전망대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어 야경이 멋지다.
보스턴 하버드 대학 앞에 있는 사람처럼 생긴 건물
보스턴에서는 비가 와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다.
재즈풍의 크리스마스 노래와 멋진 장식품들이 인상깊었던 가게.
구경하는 것으로도 행복한 느낌을 주었다.
뉴욕과는 색다른 매력의 보스턴. 날씨가 많이 아쉬웠다.
저 한 블록이 다 macy's 백화점이라고 한다.
나무로 된 에스컬레이터가 인상깊었다.
상대적으로 중국 사람이 많은 듯 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앞에 있던 멋진 건물.
뉴욕의 명물 센트럴 파크에서...
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완연한 가을의 분위기
브룩클린 다리에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
더욱 당겨 찍고 싶었으나 카메라의 한계로 그럴 수 없었다.
하늘이 만들어 내는 그라데이션이 기가 막히게 멋있었다.
셔터스피드를 높여서 찍어 보았다.
불이 밝혀진 도시가 일몰과 어우러져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셔터스피드를 높여 바쁜 사람들을 표현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