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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곳 알아봤습니다.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1. 가족모두 KT로 묶어 할인받고있어서, 통신사는 KT를 써야합니다.
2. 현재 폰은 3년 9개월째 쓰고있어서 휴대폰 약정(?) , 남은기간(?) 이 없습니다.
3.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 기종은 Galaxy S9 이며, 바꿀 기기도 Galaxy 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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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급제
제가 자급제 라는 단어를 잘 몰라서 검색을 해봤더니 KT 가 아닌, 마이너통신사를 이용한다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래서 자급제는 안될것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이해한것이 맞나요?)
2) 대리점
그래서 대리점에 가서 S21 , S21+ , S21U 이렇게 3개의 가격을 알아보니 N만원이라고 하였습니다.
3) 휴대폰 성지(?)
유튜브검색을 통해서 성지(?) 라는곳이 있고, 거기서는 일반대리점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조금 줄이고,
더 싸게 판다는 소식에,
동네에서 가까운 성지를 알아보고, 접선 하였습니다.
대략 위 대리점가격 (N만원)에서 (N-15)만원 정도 할인되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머리가 좋지않아서,
그냥 S21 S21+ S21U를 당근마켓이나 쇼핑몰에서 공기계를 사서 유심끼우는게 제일 싸지않을까 라고 단순한 생각을 해보는데,
공기계를 사서 유심만 끼우는거면 제약이 있는건가요? 여러 사람이 성지에가서 사는것 보아 유심만 바꿔쓰는건 뭔가 문제가 있구나? 하고 생각중인데 자세한 정보가 없어 아직 휴대폰 구매에 헤매는 중이라 이렇게 긴글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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