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자 한명으로 똘똘 뭉치는거는 뭔가 뒤가 구린거다.

여러 사람 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서 해야지...

통장내역?

이거 주최자 한명몰아주기식으로 하는거 부터 '신뢰'를 모아주는건데...

사람이 얼마나 사악한데...

돈때문에라도 친구 죽이는 우리나라 사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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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할려면

그자리서 주최자 와 그외 참여 했엇던 인원들이 통장을 하나 같이 만들어서

내역을 볼수있게 하는식으로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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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가

15살이던 예비군이던 컴퓨터 사장이던

상관없어...

여러 사람있는데서 허락없이 막무가내로 담배 쳐피었다는 사실과

섹드립 난무?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이걸 왜 제지를 못해...

실제로 안가본사람이 뭘아냐고 말하겟지...

하지만 그자리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온라인되니까 자신감100% 되서 글싸지르는것보단 낫다.

제재후 글을 쓰던가...

왜 아무도 하지도 않고서

'기관사 님은 이런놈임'

하면서 글 싸지르는건데....

3자입장에서 봣을때 기관사 나쁜놈이네

이생각보다

당연히 너희들은 기관사가 이럴때 뭐했냐부터 생각하는게 먼저아닐가 싶다.

뭐햇냐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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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서 재제 했으면

기관사가 때리냐?

고소하냐?

뭐 어떻게하냐?

자신있게 왕따에 대한 시위를 했으면

자신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왜 어쩌지못하고 쩔쩔매고 '아 이건아닌데' 생각만하다가

이제와서 글싸지르는거여...

왜?

왜?

왜그러는거야?

한심하고 답답해 보인다.

물론 시위참여자는 아니다.

그냥 마음속으로 응원 한 사람뿐이지...

내가 볼땐 똑같다 ...  이상황은

기관사나...그대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