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토 분쟁에 대한 한국의 올바른 대처 방안.

안녕하세요.

글 솜씨가 없는 관계로 거두 절미하고 본론 부터 예기 하겠습니다.

현재 독토 사태는 일본의 끊임없는 야욕으로 인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독도는 분쟁지역이다 라는 논리를 국제 사회에 알리게 되었죠.

우리 한국은 당연히 몇천년간 지배한 우리땅을 눈앞에서 도둑들에게 뺏기려하는 이 상황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의 계략에 말려 들지 않기 위하여 조용한 외교에서 지금은 적극적 외교를

펴지만 그 효과가 과연 한국에 유리 하게 돌아가는지는 감히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조용한 외교를 펴느냐 란 것에도 전 반대 입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독도는 우리땅이다라는 단순한 구호를 외쳤지만 이는 오히려 독도는 영토분쟁이라는 일본의 계략에 말려들게 되는 것이고 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국은 어떤 작전을 펴야 할까요? 그 좋은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전세계는 2차 세계대전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범국가들 일본 독일에 의해 전세계가 수많은 희생을 치뤄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전세계인 들은 독일 나치의 군국주의 상징인 나치 국기만 봐도 분노를 느끼고 그 국기는 금지되고 있습니다. 허나 일본의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 승천기는 어떤가요? 공공연히 지금 국제 무대 올림픽 같은 경기에도 우린 볼수 있습니다. 나치 국기와 욱일 승천기는 그 쓰임이 같았는데 말입니다. 얼마전 오유에서 어떤 애국자 분이 영국의 가수가 욱일 승천기를 광고에 사용하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편지를 썻습니다. 그 국기의 쓰임과 뜻이 무엇이였는지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말이죠. 그러자 그 영국 가수는 사죄와 함께 몰랐다면서 그 국기를 지워 버렸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전세계는 세계 대전에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만일 독도 사태를 일본의 제국주의 부활과 함께 끌어 간다면 이는 큰 효과를 볼것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께서도 독도 사태는 단순히 영토 분쟁이 아니라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그때의 잘못을 늬우치지 않고 독도를 재 침범 하려 한다는 논리를 편 이유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일본의 입장에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됩니다. 일본 역시 전범국에 대한 전세계의 시선을 알기에 독도와 전범국이라는 두가지 사실을 국제 사회에 분리 시켜 설명해야 하는 난처한 입장이 됩니다. 그리고 전세계는 일본의 전범국으로써의 자세를 바르게 보이는 것인지 그것이 아니라 독도를 침범하려는 행동이 또다른 전쟁의 야욕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은 독도 사태를 단순히 한국은 우리땅이다란 구호를 들고 나와 일본의 계략에 말리지 말고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이 전범국으로써의 또다른 모습이다라는 논리를 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박종우 사태에 대한 IOC 제소 사태도 우리 한국이 IOC 항의 편지를 보내면 해결될것입니다.

일본이 국제 무대에 들고 나오는 욱일 승천기가 나치 깃발과도 같은데 외 IOC 는 이를 묵인하는가 란 항의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IOC 입장에서는 한국선수를 제소 한다면 나치 기와도 같은 욱일 승천기를 묵인하는 꼴이 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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