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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너무 옛날에 본 거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배경은 복도를 중심으로 칸?방같은 게 끝도 없이 있구요 주인공은 거기서 깨서 계속 걷습니다. 주변은 죄다 무채색에 어두컴컴하고... 영화 초반부에 주인공은 자기가 왜 여기있는지 여기가 어딘지조차 모르고 일단 계속 걷습니다. 그러다가 인육먹는 한 무리?와 마주치고 도망가다가? 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이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여기는 감옥이고 죄를 지은 인간들을 냉동시켜놓은 곳이라구요. 그리고 그러한 형벌의 첫 타자가 주인공이었다는 것도 말해줍니다. 둘은 출구를 찾아서 계속 걷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계속 다니다가 같이다니던 사람이 인간이 아닌 로봇이라는 걸 알게되고 여기 갖힌 죄인의 수가 사람과 로봇을 더불어 엄청나게 많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된 그런 영화?? 너무 옛날에 본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에요. sf 영화 많이 보신 분들 제발 제목 좀.....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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