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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마도 지금쯤... 넌....
돼지가 되어 선풍기를 쐬고 있겠지...
추천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토비가 재작년 이맘 때 쯤 죽을 고비 넘겼던 일이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먹은 거 다 토하고 링거 맞고 누워 있더니, 이틀 뒤에 바로 일어나더라고요.
지금은 쌩쌩하고 튼실하게 잘 자라서 매일 제 발가락을 깨물고 있답니다.
본의 아니게 낚이신 분들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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